아쿠아리움 한번도 못 가봤다니까 바로 데리고 다녀온 여섯째 형 전원우.. 생일 전 날 스케줄 끝나고 간 족발집에서 미역국이 나오길래 뭐지 내일 내 생일인데 신기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일부러 사전에 미리 음식점에 부탁드려논 아홉째 형 김민규..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성인되는 아이돌들 인터뷰 그냥 지나가버리니까 자기 인터뷰 차례 때 저희 막내도 성인이 되는데요~ 하고 자기 말 할 시간 넘겨서 챙겨준 다섯째 형 권순영.. 앨범 땡스투에 무슨 일이 있어도 네 뒤에는 열두명의 형이 있으니 두려워말라고 적어논 열째 형 서명호.. 아육대에서 달리기 4등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행가래 해주면서 찬이가 1등이라도 한 것처럼 만들어버린 형들 이 모든건 진짜 다 극히 일부일 뿐이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막둥이에겐 14살 때부터 그저 당연한 일들.. 일기에 형들이랑 영원하고 싶다고 쓴 중학생 찬이가 생각나는 밤.. 막둥이 너무 착하게 잘 커줬지ㅠㅠㅠ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달리기 4등임 1등 아님 우승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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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