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철이에게 팬들이란?
- 기적.
누가 나보다 널 더 예뻐하겠어. 그치?
아무것도 필요 없어. 캐럿만 있으면 돼.
연습생 이후 더 이상 없을 줄 알았던 막막하기만 한 기다림을 앨범을 준비하면서 다시 만나고, 준비 하던 시간 동안 힘들어하던 멤버들과 지치고 주저 앉고 싶었던 제 스스로를 버틸 수 있게 해주었던 건 이제 이 기다림의 시간 끝에 우리를 응원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고마워요.
어느 순간부터 무대에 올라갔을 때 무대 위 우리의 모습만 그려보는 게 아니라,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과 우리를 불러주는 그 목소리를 함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들을 '캐럿' 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정말 행복해요.
저희 세븐틴에게 마이크, 그리고 무대가 주어지는 모든 이유가 캐럿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사랑 주는 우리 캐럿들, 세븐틴 믿어주고 지켜줘서 고마워요.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승철이에게 캐럿이란?
- 내 편.
한 곳에서 빛을 낼테니 항상 옆에 있어주세요.
내 사랑은 전부 너야.
정말 저희보다 멋있고 잘생긴 사람들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을 제일 많이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보다 더 많이 사랑해드릴게요.
나 너네 없으면 음악 안해.
앞으로도 쭉 세븐틴의 캐럿으로 있어줘요.
언제나 우리보다 더 우릴 생각해주고 다 알아서 해주는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우리 총리 승철아 너무너무 고마워. 너이기에 우리는 서로를 믿고 가고 있어.
오늘도 수고했어요, 총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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