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 글은 6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안녕 콘서트 1주년 | 인스티즈

 

 

 

내년 이맘땐 너와 꼭 같이있고싶다 듀듀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수연 보고싶어 08.23 23:44 42 0
제시 08.21 16:18 29 0
보고싶다 08.21 15:50 18 0
그래그래 나도 보고싶다1 08.20 13:28 37 0
뭔일이라고 키알울려4 08.20 12:10 68 0
너무조아ㅠㅠㅜㅜ 08.20 01:40 75 0
정수연 사랑해 08.19 00:48 28 0
하와이...?1 08.16 09:10 35 0
싴나잇 08.15 00:49 17 0
안녕 콘서트 1주년 08.13 23:20 30 0
너네 밥은 먹었니1 08.13 13:04 24 0
너네 그거아냐2 08.12 21:56 55 0
제시카 보고싶... 08.12 12:26 23 0
제시카는 역시2 08.10 23:03 75 0
오 열렸네 근데 글 어디감..1 08.09 09:43 56 0
와 이 말 너무 하고싶었어2 08.09 09:05 54 0
11주년 글두 삭제됐넹ㅠㅅㅠ1 08.08 22:52 46 0
독방 그리웟다 08.08 22:30 28 0
이야 육월 글이다 08.08 22:22 15 0
컴백 언제...노래 듣고싶다.. 06.27 20:4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2 ~ 9/23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시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