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가 플레디스 트레이너 등등 무대 평가하는 분들 B : 이 시간은 가면 안 와. 내가 말했잖아. 나처럼 되지 말라고. 후회하면 시간이 돌아올 거 같니? 안 돌아와. 그러니까 후회하지 말라고. 니네 데뷔하면 무대에 이대로 나갈 수 있겠어? 어? 그냥 데뷔하고 나면 그 때부터는 내 세상이 오겠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거 큰 오산이야 그런 애는 그 세상 절대 못 오게 내가 데뷔 안 시켜. 알겠어? 세븐틴 : 네 알겠습니다. 멤버 : (무대 끝나고) ~ 그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A : 숨 차? 멤버 : ..네 A : 그거 하고? 멤버 : 아니요 그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B : 똑같네 멤버 : 네? B :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고. 열심히만 해선 안된다니까? 열심히는 다 하지. 내가 말했지, 열심히 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열심히만 해서 뭐 하려고? 개근상 타게? 멤버 : 아닙니다. B : 자기만의 뭔가를 개발하랬잖아. 너는 제일 많이 연습하는데 1년 전하고 달라진 게 없으면 뭐가 문제일까? 머리를 써. 생각을 하라고. 다음. 멤버 : 감사합니다. B : 끝? 멤버 : ..네 B : 이렇게 무대 할거면 무대 하는거 자체가 의미 없는거 같은데? 자격 미달이네 그거 가지고 뭘 보여줘? 내가 못 보여주겠는데? 들어가 멤버 : 감사합니다. B : 힘이 너무 없다~ 멤버 : 죄송합니다 B : 죄송할 건 없고. 힘이 너무 없어 자신이 없는거야 아니면 그렇게 부르려고 한거야 그것도 아니면 니가 원래 이 정도밖에 안 나오는 거야 멤버 : 더 나올 수 있습니다 B : 더 나올 수 있는데, 뭔 긴장을 두번이나 해? 저번에 한 번 했잖아 니네 무대만큼은 니네 책임이야 아무한테도 그 책임 넘길 수 없다고 이래서는 본인도 책임 못 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 멤버 : 책임질 수 있습니다 B : 그래? 그럼 책임질만큼 해봐 좀 내 앞에서까지 긴장을 하면 어떡할려고 그래? 언제까지 긴장할거야 멤버 : 더 연습하겠습니다 B : 어 더 연습해 A : 아까 누구였지? 내가 박자 맞는거 같냐고 물었는데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안 맞는다고 얘기 했거든? (참고로 그렇게 얘기한 친구는 현재 세븐틴 멤버가 아닌 친구..!) 그걸 본인이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한테 그런 무대를 보여주려 했다는 거 자체가 난 이해가 안가고. 뭘 어떻게 열심히 해야하는지 디테일하게 파고들지도 않으면서 마냥 열심히만 하는 건, 난 문제 있는거라 생각해. B : 감기걸렸니? 멤버 : 네 B : 자기관리해야지. 관리해, 어? 멤버 : 네 알겠습니다. B : 감기걸려서 노래를 잘 못했습니다, 이게 이유가 돼? 데뷔하고 나서? 멤버 : 안됩니다 B : 들어가 멤버 : 감사합니다 B : 이 평가를 오늘 왜 한 거 같아? 멤버 여러명 : (뭐라뭐라 말함) B : 아니. 한 사람이 말해. 다 정리해서. 멤버 : 제가 하겠습니다. B : 어 말해봐 멤버 : (뭐라뭐라 말함 2) B : 어 궁극적인 목표가 뭐야? 멤버 : (뭐라뭐라 말함 3) B : 그래 근데 지금 이게 맞는 거야? 니네 지금 무대에 서기 위해서 연습하는 거 아니야? 내가 보기엔 무대에 못 설 거 같거든. 어느정도의 수준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니네는 그게 아예 없고. 우리는 니네를 세우고 싶다해도, 니네가 우리 위해 무대를 하는게 아니잖아.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 앞에서 보여드려야 하는데, 이거 가지고는 뭐.. C : 니네가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난 춤 춘지 얼마밖에 안됐는데', '난 연습한지 몇 년 밖에 안됐는데' 등등. 근데 니네가 데뷔해서 대중들이 니네를 평가하는건 똑같지 않을까? 얘가 연습생을 몇 년을 했고, 춤을 춘 지 몇 년이 됐고, 그런건 안 보여 대중들한테는 니네가 보여주는 그 무대가 전부야 그리고 당부하건데, 절대 멤버들 사이에서 묻혀갈 생각하지마 '난 노래를 잘하니까 뒤에 있으면 되겠지, 앞에 춤 잘추는 친구들이 춰주겠지' 이런 생각 절대 하지마 니네가 데뷔를 하면 대중들은 니네 각자의 모습까지 보게 될 거야 그래서 나는 이 무대가 끝나고 모니터를 하면서 니네가 누구보다 많이 느꼈으면 좋겠어 A : 너네가 간과하지 말하야할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우리는 니네에 대해 기본적으로 애정이란걸 갖고 있어. 잘 생각해봐. 절실하게 뭔가를 해야하고, 부족한 점을 어떻게 커버를 해야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 때 당시 멤버들 나이 19살~15살,, 그래도 그나마 약한 것들만 갖고옴 진짜 멘탈 깨지는 말들 너무 많길래 눈치챈 사람 있겠지만 B가 김연수 부사장인데, 세븐틴 데뷔하고 나서 김부사장이 인터뷰에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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