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정한이가 처음 세븐틴 연습생으로 들어오고
아직 애들이랑 어색하기만 하던 당시에 정한이랑 석민이랑 둘이 했던 대화 (무려.... 존댓말 쓰던 시절임...)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8년
Q. 정한이가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A. 도겸이
진짜 되어줬음,,
어린 시절의 석민이가 저렇게 말했었을 때 정한이는 그냥 마냥 웃기만 했었는데 이석민 그 약속 진짜로 지켰잖아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한이도 저렇게 애들이랑 낯 가리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간 지나서는 연습생 생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 했을 때 마음 다잡은 계기가 애들이랑 계속 이렇게 함께 하고 싶다, 계속 같이 무대에 서고 싶다 이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다시 마음 다잡았었단것도 울컥함ㅠㅠㅠㅠ 그 힘든 시절 다 견뎌내면서까지 반드시 데뷔하고 싶었던 이유가 애들 때문이란게ㅠㅠㅠ지금도 인터뷰하다가 보면 기자님이 정한군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상당한 것 같아요 이런 말 할 정도로 누구보다 셉 사랑맨인거까지ㅠㅠ 다 울컥해 힝 항상 열세명 다 같이 웃음 터지는 순간에는 애들 표정을 보는데, 행복해보이는 애들 표정을 보면 그 때가 제일 뿌듯하대,,
아무튼 너무 너무 훌륭하게 잘 크셨습니다 윤정한군 이석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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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언급 별루 없어서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