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브이앱 난 너무 짧아서 아쉬운 마음밖에 없었는데 다들 안할까봐 걱정했는데 하기라도 해서 다행이라는 반응이라서 진짜 그냥 눈물날뻔......
애들 말하는것도, 부모님 말하는것도 들을수록 가슴만 아프고 눈물이 난다. 저런걸 소속사라고 따르고있는 애들도, 우리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