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가 뭐라했는진 모르겠고 팬매님이 칭찬하면 뭔가 기분이 좋더라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팬석 입장할때도 칠백명이 줄맞춰서 걸어갈때 초딩때 체험학습가는 느낌도 들고 웅...난 칭찬이 목표였다....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