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 글은 5년 전 (2019/1/04) 게시물이에요
우리나라 법 너무 허술하다ㅠ


 
익인1
법을 어긴 게... 범죄 아니야...? 사실 법알못이야 ㅎ
5년 전
글쓴이
이건 민사에 해당되나봐
5년 전
익인2
이건 민사.형사고소못해
5년 전
익인2
피해자분들이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야됨
5년 전
글쓴이
어제 누가 민사랬는데 아아 나는 고소하면 말하는거여써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2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7926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5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5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1 0
 
너네 본진 팬싸컷알아?1 4:54 13 0
마플 ㅅㅍㄷㅍ만 문제도 아닌게 걔가 올리는 조롱 트윗 몇만 알티 껌으로 타는거 보고1 4:52 27 0
마플 텅텅콘 가본 익 있음? 4:51 25 0
우치와가 부채야? 근디 왜 우치와가 됐어?5 4:48 35 0
인포 퇴근길에 로또뿌렸다는 돌 글 있잖아 실제로 그 중에 로또가 당첨되버리면 어캄..? 4:48 19 0
에스파 정도면 국내콘서트 어디서함?8 4:47 63 0
쓰레드 원래 이런 곳이야..?3 4:46 38 0
나 데식 입덕 일주일찬데 이미지 진짜 다름 ㅋㅋㅋ1 4:45 23 0
요즘은 127 드림 둘다 센컨셉하면 둘이 컨셉 비슷해?7 4:41 34 0
체조 채우는거 많이 어려워?3 4:41 66 0
마플 최애 팬들중에 까빠들 90퍼의 확률로 ㄹ하는 애들이였다 4:40 33 0
마플 난 진짜 악플 중에 안경에 자물쇠 걸어버리고 싶네 는 걍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 4:40 28 0
라이즈 멜론 투표해줄 사람 ㅜㅜ3 4:39 36 3
마플 아현 춤 조금 돌아왔네1 4:37 57 0
애들 짤 사진 저장하는 익들은 폰 용량 뭐써?2 4:34 25 0
마플 외ㅋ들 너무 싫으네 낄끼빠빠 못하고 나대 눈치없어1 4:34 31 0
마플 이즈나는 너무 코코랑 방지민 한테 그림이 몰려있네13 4:34 56 0
마플 ㅅㅍㄷㅍ ㅁㅋ 정병계 계폭 당하니까2 4:32 111 1
지금 안자는 익들아6 4:22 153 0
회피유형테스트? 했는데 나 어느정도인거야?5 4:21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