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 글은 5년 전 (2019/1/15) 게시물이에요

거시서 거의 다 잡았었는데 막힌 뒤로 안갔어........ 그 뒤로 쭉 안되더라...

그래서 피시방 유랑하다가 이번에 간 곳은 서버는 뚫렸지만 성공은 못햇어... 그래도 여기로 가야겟지



 
알맹1
웅... 거기록 ㅏ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티켓팅127 대리 필요한 사람? 14 11.07 14:55304 0
티켓팅127이랑 슴 대리 필요한 사람 16 11.08 19:36211 0
티켓팅127 필요한 알맹 12 11.07 14:03230 0
티켓팅13(수) 8시 예사 대리 구해요! 5 11.09 15:5063 0
티켓팅티케팅 정지먹는 사이트 있어? 5 11.09 18:09130 0
 
로딩이 엄청 길면 2 01.21 20:42 51 0
난 티켓팅 엄청 못 하나봐...9 01.21 20:40 148 0
알맹들아 나 질문이써9 01.21 20:19 71 0
나중에 대리? 용병? 필요한 알맹 이써? 49 01.21 20:15 156 0
예사 8시 티켓팅 한 거 도와준 거 잡았다 케케 8 01.21 20:08 109 0
근데 여기 알맹한테 댓글로 아이디 비번 알려주고7 01.21 20:07 110 0
예사 티켓팅 도와주실분 ㅠㅠㅠㅠ31 01.21 19:56 127 0
8시 나 티켓팅인데2 01.21 19:54 53 0
곧 있을 내 티켓팅4 01.21 19:52 53 0
예스24 직링+매크로 조합은 진짜 짱이야.. 17 01.21 19:52 283 0
용병과 댈티의 차이는 뭐야??3 01.21 19:45 60 0
8시 예사 티켓팅 도와줄 알맹 있어??4 01.21 19:03 80 0
해외여행가서 티켓팅하면 무조건 망하지? 15 01.21 18:41 95 0
28일 멜티 티켓팅 도와줄 천사 알맹들 이써 ㅠㅠㅠ? 01.21 18:10 31 0
멜티 댈티 잘하는곳 ㅠㅠㅠ10 01.21 17:57 76 0
오늘 6시 예사 티켓팅 도와줄 알맹..?10 01.21 17:24 96 0
혹시 낼 저녁 6시 도와줄사람... 12 01.21 17:20 43 0
6시에 티켓팅 도와줄 사람ㅠㅠ10 01.21 16:31 122 0
오늘 6시 예사 대리 필요한 사람??? 8 01.21 16:26 79 0
직링 혼자 따려면 막 c언어 이런 거 알아야 돼?1 01.21 15:21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5:48 ~ 11/10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티켓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