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연성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1l
이 글은 5년 전 (2019/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뷔진 매거진에 태형이 언급ㅋㅋㅋㅋㅋㅋ 7 11.18 16:2158 2
뷔진 뷪뷪 연상 인스타에 연하가 좋아요 남김 5 11.22 20:2629 3
뷔진/정리글 오늘의 뷔진) 241118 오늘의 뷔진 떡밥 정리글🍓 3 11.20 23:4717 3
뷔진/정리글 오늘의 뷔진) 241120 오늘의 뷔진 떡밥 정리글🍓 3 11.20 23:4720 2
뷔진/정리글 오늘의 뷔진) 241122 오늘의 뷔진 떡밥 정리글🍓 1 0:008 0
 
구석에서 꽁냥꽁냥 3 01.29 23:22 341 0
교복 뷔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14 01.29 18:41 1020 5
오늘 같은 팀 한다 안한다? 2 01.29 18:29 228 0
저돌적인 연하 너모 좋아요3 01.29 16:10 691 0
갑자기 생각나서 들른 뷔진 1 01.29 14:31 211 0
썰이나 포타중에서 제일 야...했..던거 뭐였어??ㅎㅎ7 01.29 02:41 1381 0
태형이 줍줍하는 석찌ㅋㅋㅋ 4 01.28 23:15 408 0
이번 투어 중에 젤 좋아하는 오방 뷔진 사진 6 01.28 21:18 419 0
바틀비님 주인공은 언제나 마지막에 떳다!! 1 01.28 03:28 100 0
쓰앵님덜••비진 청게물이 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시겠습니까? 2 01.27 11:13 222 0
뷔진 셀동 움짤 털어봄 4 01.27 02:01 401 0
발로 티내는 뷔진 5 01.26 21:21 497 0
럽셀콘 영화에서두 뷔진은 존재했다.. 5 01.26 17:29 381 0
뷔진만큼 잘어울리는 알페스 이번생엔 더이상 없을것 같아.. 7 01.26 03:17 381 0
안흔한 뷔진 떡밥좀 던져주세여 22 01.25 21:00 692 0
석진이 물 챙겨주는 태형이 4 01.25 13:25 487 2
이건 제대로 안찍혀서 더 묘한거 같아 8 01.24 17:44 713 0
뷔진으로 이런 거 보고 싶어 2 01.24 12:50 202 0
너 는 이 렇 게 빛 나 니 까 ✨✨✨4 01.24 00:20 514 1
뷔진 파게 된 계기 얘기해보자 20 01.23 14:52 6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ㄱ) 뷔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