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에그타르트 한 박스...
손님 : (???)
(그걸 너가 왜먹어...?)
손님: 저기.. 주문이요
"아앗...! 넵"
"졔성함다 헿. 주문하시게써여?"
손님 : 에그타르트 한박스요
"녜. 나오는데 시간 좀 걸려서 앉아서 쟈깜만 기달려주세여~"
(지글지글 굽굽)
(마따. 오픈 이벤트 설명드려야하는뎅)

"쏜님 져희가 이제 오늘 오픈을 해서여, 야깐 이제 쏜님들 저희 가게 타르트 맛있으니까 더 먹어보라고여"
"이제 한 박스 저한테 파시면 다섯개 더 팔게요"
손님 : 네?
"한 박스 파시면 다섯개 더 파신다고여"
손님 : ???
"??"
손님 : 한번만 다시 설명해주시겠어요?
"그.. 이제 한박스를 더 팔면요 제가 또 다섯개를 드리는데... 어..."
"딴게 더 필요하세여?"
손님 : (일단 뭔 소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더 사라는거 같으니까 더 사자)

(보다못해) "한박스를 사시면 다섯개를 추가로 더 드린다고..."(한숨)"말을 무슨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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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한 박스 더 사시면 다섯개 더 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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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희 알바생이 오늘 처음이라 일을 좀 못합니다."
"답답하셨을텐데"
"서비스로 커피 한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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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성함다... 자주 와주세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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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손님은 단골이 되었다고 한다.
BGM 재생 추천 :
"에그타르트 한 박스요? 네 알겠습니다."
"손님 저희가 행사 하고 있어서"
"한박스 더 사시면 추가로 조금 더 끼워드리는데"
"어떠세요?"
"네 그럼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손님 저희가 주문이 많이 밀려서 기다리셔야하는데"
"잠깐 앉아서 기다리시겠어요?"
"손님 너무 오래 기다린다. 죄송해요."
"죄송하다는 의미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서비스로 드릴게요"
"음악도 나오는데 감상하시면서 쉬세요"
손님 : (스윗해 ㅠㅠㅠㅠㅠㅠ)
손님 : (기럭지 실화? 제발 건국해ㅠㅠㅠㅠㅠㅠㅠ)
?????
"주문하신 에그타르트 두 박스 나왔..."
(와장창)

"..."

"아...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거 뭐 다 부서지고 덜렁거리고 난리났네..."
"드실수도 없고"

"아, 정말 죄송합니다."
"새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계속 기다리시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 (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하루종일 걸려도 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루종일 걸릴듯)
(다음 편에 계속...)
3편 : https://instiz.net/name_enter/610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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