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이 글은 5년 전 (2019/6/10) 게시물이에요
백현이 많이 보고 싶다고..ㅠㅜㅠㅜㅠㅠ


 
쿠1
큥보싶 ㅠㅠ
5년 전
쿠2
큥보싶!!
5년 전
쿠3
큥보싶 ㅜㅜㅠㅠ~~~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대환장파티 토, 일, 양일 27 12.02 16:44649 0
백현아니 근데 나만 티켓팅 빡셀것 같다고 생각하는건가ㅠㅠㅋㅋ 14 12.02 23:47362 0
백현/정보/소식 백현 크리스마스 팬미팅 <큥망진창 대환장파티> 오픈 안내 15 12.02 12:00326 1
백현/정보/소식 론달 2주차 특전!!!!!!!!❤️ 12 12.02 18:06204 0
백현이틀 다 가려는 쿠야 어느날부터 들어갈거야? 11 12.02 13:46312 0
 
솔로 나오면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아ㅜㅜ2 06.11 20:21 57 0
음원나오고 백현이 맛있는거 먹는 프로 출연ㅅㅊ1 06.11 20:19 37 0
근데 백현이 솔로 콘서트 전에 나오는게 나은건가?6 06.11 20:17 126 0
쿠들아 콘서트 며칠 가?8 06.11 20:17 81 0
일예 성공해써??2 06.11 20:13 52 0
백현이 솔로 때 보고싶은 활동이 진짜진짜 많은데1 06.11 19:40 47 0
혹시 라잇건 없는 쿠들 있을까 'ㅅ'?3 06.11 19:31 80 0
🍓쿠들 다 일예 성공하자 !!🍓1 06.11 19:27 22 0
와 근데 백현이 7월에 진짜 힘들겠다....3 06.11 19:27 128 0
일예 기다리면서 큥방 둘러보는 중 'ㅅ' 06.11 19:21 18 0
쿠들 다 일예 할거야?2 06.11 19:09 38 0
백현이 방송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1 06.11 19:05 30 0
백현이 7월 초일것 같아 말일것 같아??8 06.11 18:03 151 0
와 에리디봉도 새로 나오내1 06.11 17:28 63 0
쿠들앙 다들 수요조사 몇장씩 했어?4 06.11 17:21 58 0
라잇건 재판한다!! 06.11 17:20 20 0
중국에 백현이 팬싸 대행떴대ㅠㅠㅠㅠㅠ10 06.11 15:57 310 0
아 머글 유입되는 이벤트나 광고 뭐가 있을까...6 06.11 14:09 134 0
하이👋🏻 4 06.11 12:59 34 0
마을 트윗 !!!! 서포트 아이디어!!!1 06.11 12:1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