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 애가 것도 미성년잔데 혼자 갈 수 있다면서 우리 형 보러 가야된다고 9살때 친구랑 시소타다가 뒤집어져서 이마 박은 날 이후로 안 울던 애가 아빠한테 서울가게 10만원만 용돈 주면 안 되냐고 무릎 꿇고 울고 있음 나한테 누나 사랑한다고 한번만 도와달라는데 진짜 어이없네 ㅋ
| 이 글은 6년 전 (2019/6/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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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애가 것도 미성년잔데 혼자 갈 수 있다면서 우리 형 보러 가야된다고 9살때 친구랑 시소타다가 뒤집어져서 이마 박은 날 이후로 안 울던 애가 아빠한테 서울가게 10만원만 용돈 주면 안 되냐고 무릎 꿇고 울고 있음 나한테 누나 사랑한다고 한번만 도와달라는데 진짜 어이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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