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느낌을 말하자면 뮤지컬보다 연극보는느낌?컬을지용역활은 정원영군으로 봤는데요연기가 진짜 귀여웠어요ㅠㅠㅠ우현군이나 성규군으로 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근데 지루한부분은 감안해서 보셔야 해요그래도 중간에 웃음 포인트도 있고 재밌었어요!!또 상훈역은 윤도현씨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이 뮤지컬을 2010년에 했던걸 보신분이라면마음을 비우고 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우와 모바일로 참 길게도 써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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