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완전 재미져ㅠㅠㅠㅠㅠ이거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들 너무 연기잘해ㅠㅠㅜㅜㅜㅜ으엉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단합쩐다고 소외감 느낄것같아서 걱정됬는데 가보니까 단합쩔긴해 근데 눈치것 같이 맞추면 된닼ㅋㅋㅋㅋㅋ 동전 받고 싶었는데 못받았어 어떡해 동전받으러 또가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차드가 물고기 주러오는데 거기게 ㄱ사람이 없어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의자 집고 갔엉ㅋㅋㅋㅋㅋㅋㅋ내가 대신 받고 싶었다 그리고 동전 던지는데 막 첨에 사람들이 언니~이러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손내미는거야 그래서 나는 한참 웃긴 와중에 그것도 웃겨서 읰모짘ㅋㅋㅋ이러면서 웃었는데 그게 동전달라는거엮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달링이랑 자기 나와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는 부띠? 부티? 가 젤 웃겼엌ㅋㅋㅋㅋㅋ의상ㅋㅋㅋㅋㅋㅋㅋ어쪌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티비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 따악 폼잡고 있다가 리차드가 여자목소리로 연기해주니까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울상이얔ㅋㅋㅋㅋㅋ입술 막떨렼ㅋㅋㅋㅋㅋㅋㅋㅋ앜다시생각해봐도 너무 웃기다 게다가 왜 부띠 의상은 가슴이 밖에 달려있음? 호빵같았음ㅋㅋㅋㅋㅋ황금호빵ㅋㅋㅋㅋㅋㅋㅋ아니 루치아노보체티 맞나 하여간 그거 가족간 표시 같은거 하는데 손이 가슴지나가니까 자꾸 가슴이 거슬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스카껀 더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뿔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두 부띠 다 웃김ㅋㅋㅋㅋㅋㅋ아 글고 이승현배우 노래bb가성짱이셔요.. 미아파밀리아는 계속 볼수록 극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는데 나는 일단 한번봤는데 사실 잘모르겠엌ㅋㅋㅋㅋㅋ아닠 나도 첨엔 나름대로 뭔가 있나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그런거 그냥 신경쓰고 싶지 않았음 극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면서 진지한 극이었음ㅋㅋㅋㅋ 아 나 마지막에 좀이해가 안가는게 있었는데 첨에 미아파밀리아만 하라하지 않았음? 근데 왜 나중에 두개 하지.. 글고 오스카는 약혼녀 사랑하는게 아니었던 거임?!? 왜 나중에 이혼해버리는가..그리고 써니보이는 왜 스티비를 버린것인가....사실 생각해 보기로는 미아파밀리아나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에서 리처드랑 오스카의 역할이 실제 인물의 상황과도 뭔가 맞아 비슷한게 보였거든.. 고뇌하는거에서도.. 브루클린브릿지에서도 그 남자가 맞고 나서 왜 여자에게 쌀쌀 맞아 지는지. 그냥 내 추측이지만 남자가 설마 여자의 돈에 반해서 사랑했던거로 착각하는건가??이런생각...아잠만.. 으아니 그럼 오스카가 티파니를 왜 사줄생각을..아니 사주려고 하지 않았던가? 하여간 비슷해 보였어 아니면 브릿지를 계속 하고자 하는 리차드와 돈이 갖고 싶어서 미아파밀리아를 하고 싶어하는 자신과의 갈등이라던가? 아닌가?????????? 머 그냥 하여간 깊게는 모르겟고 그런느낌이었어 그냥ㅠㅠㅠ극중극의 캐릭터가 극중캐릭터같은느낌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근데 진짜 다시 보러가고싶다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치겠네ㅠㅜㅜㅜ미아보고 라스트로얄패밀리 잡을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12월달 안에 예매해야지 36000원이라ㅠㅠㅜㅜㅜㅜㅜㅜㅜ왜때무네 1월 5일까지에요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난 어째서 빨리 안봤는가..그럼 기회가 한번이라도 더 있었을 텐데.. 아 근데 나중에 커튼콜 찍은거 다시보면서 알았는데 허규배우 머리아픈것 같던데 막 계속 머리를 치더라 맞아 커튼콜때 완전 축제야 씬났는데 난 영상 찍느라 못 뛰었어 근데 폰으로 찍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느낌이더랔ㅋㅋㅋㅋㅋㅋ다 좋은 카메라로...그냥 찍지말고 같이 뛸걸그랬을지돜ㅋㅋㅋㅋㅋ 노래는 예상했던 대로 좋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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