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이는 순호한테 쩔쩔매고

순호는 여신님한테 쩔쩔매고 여신은 이 손바닥위에 있어 두고봐 

 

(여보셔 보고싶다.. 지방 못간 슬픈 물꼬기여..)

[호떡1]

여보셔 텀 두고 온다던데 어떻게 기다리지ㅠㅠㅠ

[글쓴호떡]

이게 원래부터 텀을 뒀으면 익숙할텐데 이건 뭐 일년에 거의한번씩 하다가 갑자기 텀..ㅠㅠㅠㅠㅠㅠ

[호떡3]

그니까 나 어떻게기다리지..ㅠㅠ

[호떡2]

으어우어우어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주 화끈한 애미나이..아니 려신님..ㅜㅜㅜㅜ

[글쓴호떡]

ㅜㅜㅜㅜㅜㅜㅜㅠㅜ여신=애미나이=뭐시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호떡4]

여신님...나 보여요..? 하는 수노의 말이 아른거린다....또보고싶다

[글쓴호떡]

언제쯤 오려나 여보셔는..

[호떡5]

내년에 나오길 그 공연에 플북파는 관계자한테 오슷절판된거 어제쯤 발매할까요? 라고물어보니ㅜㅜ내년이라고했으니까ㅜㅜ제발 그냥말한거라고 하지마요ㅜㅜ진짜사고싶ㄷㄱᆞ ost 순호는정말ㅜㅜㅜ넘나 귀엽고ㅜㅜ넘나 사랑스럽고 신재범ㅜㅜㅜ사랑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