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치고 있어서 티켓오픈 딱 맞추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다음 오픈때나 해야지 싶은데
캐스팅을 뭘로 봐야될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
유준상/류정한
박은태/한지상
어떻게 조합을 할지가 제일 고민됨..... 익인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