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하철이다...
오늘 이렇게 쓰릴한 하루를 보내게 될줄이야
와 미아가 뭐길랰ㅋㅋㅋㅋㅋㅋ
미아트윗보고 고민하다가 막공까지 갈 수 있는날이 없어서 뛰쳐나왔는데 시간이 간당간당했어ㅠㅠ
근데 공연 중에 판다고 해서 안심(평온)
근데 내가 한 노선 타겠다고 동묘에서 내려서
15분 파워워킹ㅠㅠㅠㅠ운동되고 좋네...
충무 들어가는데도 민망민망☞☜
정말 고요하더라 딱 내려갔는데 대사 울려퍼지길래 깜짝
교복입은 덕은 조용히 가서 오에스티 쥬세요..
판매 스태프분은 이런일 많이 있다는듯 침착하셨지 나만...
ㅋㅋㅋㅋ그리고 겟★했다 집에 가서 이것만 들어야지
가는동안 부모님 전화 오면 안되는데...
그나마 오슷은 내 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다행ㅋㅋㅋㅋ
+)
헐 이 실황 오슷 12/29래
내가 자첫 찍은 날이야ㅋㅋ
완전 묘해! 기분 좋다^_^
그 때 했던 빱빠! 도 있고
새출발하세효오~들으니까 재밌당
브브전 들으니까 슬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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