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언제 들어도 이건 대박날 수 밖에 없는 노래라고 생각함ㅋㅋㅋㅋ큐ㅠㅠㅠㅠ
컨셉 자체가 뱀파이어, 거기다가 노래 가사 안무 죄다 그냥... 다 했어 후낳ㅁㄴ뢰ㅓㅈㅇ..... 레전이야
어떻게 보면 이 노래가 하이드, 저주 인형 다음으로 나왔으면 1위도 가능했을텐데
이 곡이 나온 시기도 적절한것같음.. 딱히 큰 컨셉없이 흘러가던 빅스가 이 노래 하나로 컨셉 깡패 타이틀을 얻게 되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 막 쓰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노래가 좋다 그냥 할말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 가사.. 가사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무 말이 필요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또 찌르고!!!!!!!!!!!! 할때 빅스 멤버 중 한명이 찔리는 안무... 내 마음도 찔리셔ㄸ싸ㅜㅈ후ㅏㅣ라ㅜ... 는거지 지금
1절에서 분명히 나를 향한 눈빛, 때마침 내린 달빛 - 2절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눈빛, 사라져가는 달빛 으로 이어지는것도 예술임 아주 그냥
아 가사에서 너무 좋은게 1절에서 she does it on and on and on - 2절에서 i do this on and on and on 이렇게 이어지는거 너무 좋음
그 파트 부르는 빅스 멤버가 손짓 하는데 그것도 너무 좋아!!!!!!!!!!!!!!!
이 노래 부르는 도중에 빅스 멤버들이 제스쳐를 겁나게 많이 하던데..다... 너무 좋아요..... 내 심장을 조지셨어
랩할때 목숨은 늘 간당간당해, 넌 딴 놈에게로 갈아타려해. 할때 하는 제스쳐 막 목에다가 손대고 손가락 빙글빙글 훠오!!!!!!!!!!!!!!!!
다준돼 다 좋은데 이 노래에선 랩이 특히 더 좋음..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 이후에 나온 하이드, 저주 인형은 랩이 딱히 입에 달라붙는다 이런 느낌이 없는데
이 노래는 랩이..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빅스는 랩은 항상 랩 파트 맡는 멤버가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다준돼도 그 멤버가 가사 썼나?ㅠㅠㅠ
레전은... 여지를 또 남기고... 심장 꺼낼때 내 심장도 꺼내지는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부분 다음에 나오는 가사가 또 진국임 '다시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또 떠나가는 널 바라보며 울고있어'
바라보며 울고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가사가.. 한 50퍼는 담당한듯 김이나 작사가님 사랑해여
아 그리고 또 좋은게 이 노래에서 또 다-시 울-컥!!!!!!!!!!!!!! 하는데 내 마음도 울컥함 여기 부르는 멤버 누구냐.. 아.. 좋아요
앞에 오페라의 유령 버전/리믹스 버전 따로 있던데 나는..어.. 둘 다 좋아!!!!!!!!!!!!!!!! 고를수가 ㅇ업성!!!!!!!!!!!!!!!!!!!!
꼭 따지자면 오페라의 유령 버전이 더 좋음...ㅎ 근데 지금 멜론 들어가면 리믹스 벚
지금 내가 뭐라고 쓰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결론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는 명곡이니 꼭.. 안들은 사람 있으면 들어봤으면 좋겠다
팬들이 뭐라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빅스한테 이 노래보다 더 한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함 그정도로 명곡이야
글에 문제시 다준돼 듣고옴... 헣 사실 정신 놓고 써서 다시 읽지도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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