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꾀꼬리 류 (전미도, 이지숙, 조정은, 송달새 등등)
- 들으면 몸이 녹을 것 같은 달달한 목소리 ㅠㅠ 번점 <혹시들은적 있니> 나 여보셔 <꿈결에 실어> 같은 노래가 잘어울리는 류
2. 파워풀 류(옥주현, 정선아, 박혜나, 신여사, 차지연 등등)
- 극장을 꽉 채우는 성량에 가슴 뻥 뚫리는 것 같은 시원한 보이스ㅋㅋ 뮤를 보고 나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도 이런 류(대극장일경우)
<아옵싸> <난나것> <렛잇고> <디파잉> <뤠베카> <노굿디드> 등등이 어울리는 류
3. 성악류(김소현, 최블리, 킴보경 등등)
- 말 그대로 성악류. 성악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때도 있지만 이 발성이 완전히 될때만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 몇개 있음.
<노원> <팬텁오브디오페라> <땡굿> 등등 성악이 제대로 될때 소화할 수 있는 노래류
4. 가요발성 (바다 등등)
- 말그대로 가요발성ㅋㅋ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가요스럽게 부르는 것들 있잖아
또 있나?
있으면 추가할게 ㅋㅋ
난 1에서 조금만 파워를 키웠으면 좋겠지만 선택하라면 1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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