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클은 확실히 내 취향인게 인증된 극이고
프랑켄은 아직 안봐서 확신은 못하겠어
보클은 내 본진 출연작이고
프랑켄은 애정배우 출연작이야
보클은 초연때 뱅뱅뱅 돌다가 이번에 일단 두장 미리 잡아놨고
프랑켄은 말했다시피 본 적 없어
너네들이 나라면 어떡하겠니..?
보클 2차를 대비해서 통장정비를 해야할까
아님 그냥 프랑켄을 잡아버릴까
프랑켄이 죽도록 보고싶긴 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