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을 떠나보내고 보니앤클에 매달려서 간신히 버텨왔는데
다음주면 보니도 작별이네................
보니처럼 머리풀고 달리진 않았지만 나름 애정작이었던 고스트도 보니와 동시에 막공...
와.........................
정말.......... 우울하고 우울하고 또 우울하다...... 흡....
이 다음으로 돌 극을 아직 못정했는데....... 텅 빈 내 스케줄 뭘로 채워야 할까......
두도시? 모촤?
그 어떤 극도 보니앤클만큼 사랑할 수 없어! (feat.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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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보니... 난 아직 보니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초연부터 재연까지 5n번 돌았지만 볼때마다 새로운걸....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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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만..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