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촤는 박효신 고정으로 해서 돌았음 3번 돌았는데 다양하게 잡은게 참 싱기 일단 주교... 민민용 이 순서로 봤는데 민옵만 보다가 용주교 완전 신세계... 용주교 난 좋은데 개취로 갈리는 듯 톤 때문인가? 민옵은 걍 성량이.... 쉬운길 할 때 진짜... 용주교는 쉬운길이 아쉽지만 나머진 다 ㅇㅋㅇㅋ 나도 머글이지만 머글은 민쥬교 봐야해... 소름돋ㅇㅇㅇㅇ 그리고 아빠 파파파파그분 파파 먼저 보고 간게 신의 한수였다 진짜 그분 가사 쫌 드시더라고... 파파 듣고 가면 가사 그래도 들림 근데 섬세한 연기는 그분.. 그분 연기땜에 맘 아프뮤ㅠ 콘스 정임향 나 정콘스 보고 멘붕왔는데 임 보고 아 이거였네.. 이 느낌이네..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랑 듀엣 하는건 임이 좋고 예술가 아내는 향 난넬 배임임 두 난넬 다 좋음 배난넬은 더 착한 느낌 임난넬은 아버지 돌아가신거 말할 때 쫌 차갑 베버부인 사돈사돈쑥 사돈만 보다가 오늘 쑥 봤는데 쑥칠리아ㅠㅠㅠㅠㅠ 좋음ㅠㅜㅜㅜㅠㅠㅠ 쑥을 한번밖에 못본게 너무 아쉽다ㅠㅠ 쉬카네더 조박조 호응 유도는 조쉬카네더가 짱 더 신남 박쉬카네더는 마지막에 안뇽 이거 말곤 딱히.. 황금별여사 숙차차 성량은 숙여사 근데 차도 좋음 결론은 가장 중요한건 콘스만 가려보면 됨 나머지 캐슷은 개취 난 캐슷 상관 안하고 쿄촤랑 내 시간 맞는거로만 감 후... 다음주가 자체 막공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ㅠㅠㅠ 난 아직 모촤를 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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