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취소표 풀리고 열애설 터져서, 맘고생 심해서 그랬다지만, 좀 아니지 않음?
난 돈내고 보러간건데 자기 막공이라고 마음고생 심했다고 배우가 울면서 노래도 못부르면 좀 그럴것 같은데.
물론 반 이상이 팬덤이여서 박수치고 환호하고 한거겠지만....이해놉...뮤덕들도 그렇게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