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이 글은 10년 전 (2014/9/05) 게시물이에요
나 이번달에 보러갈거같은데 어때?
추천


 
호떡1
재밌어 약간 옴니버스식?ㅋㅋ아닌가? 난재밌었어 즐겁게 보다온느낌?!
10년 전
호떡2
나! 나도 재밌었어 그냥 편안하게 보다가 오는ㅌㅋㅋㅋ
10년 전
호떡3
학교에서 보러갔었는데 난 좀 별로였어 ㅋㅋㅋ... 쓰니가 말하는 루나틱이랑 같은지 모르겠는데 그거 논란도 잇었고..
10년 전
호떡4
음 재밌어!!!!
10년 전
호떡5
난 볼만 했던거같아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엠디 겁나 사고 싶었는데 벌써 스트링백, 리본패딩키링 일시품절이라니 11 09.08 17:04211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혹시 킹키 로터리 할인권 필요한 호떡 9 09.08 14:16189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2막 시작하는 게 어떻길래 깜짝 놀란대..? 12 09.08 21:08464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보러 가기로 한 머글 친구한테 보고 싶은 롤라 골라보라고 7 1:30115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2, 3층도 레쥬업 때 일어나는 분위기야? 4 09.08 09:46188 0
 
관람극중에 관객 반응 좋았던극 뭐있었어?ㅋㅋㅋ10 12.30 16:36 296 1
글루미) 쾅!!!막한1 12.29 23:42 192 1
위키드) 한참 지났지만... 나 쏘글린다 보고싶어.....4 12.29 21:47 333 1
황태자루돌프) 미치겠다 어떡하지(ㅅㅇㅈㅇ)5 12.29 19:55 274 1
프랑켄) 저번에 천사호떡이 나눔해준악보 쳐봤엉 (피아노아님주의)9 12.29 19:09 846 2
올슉업) 대구 오페라하우스 4층인데3 12.29 16:03 409 2
마리앙투아네트) 괜히 써보는 후기 12.29 11:56 307 1
뮤지컬에 뮤자도 모르는데.....4 12.29 00:34 268 1
쓰릴미) 보고왔다..3 12.28 21:07 261 1
이중에 노네 지뢰 하나쯤은 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2.28 16:02 356 1
쓰릴미) 쓰릴미입덕위기2 12.28 15:51 219 1
쓰릴미) 신피...존경스럽다2 12.28 15:03 412 1
킹키부츠) 이거 봤어??6 12.28 13:37 310 1
마리아마리아) 진짜 짱이야ㅜㅜㅜㅜ 12.28 13:35 209 0
사춘기) 보고왔어!!16 12.28 10:09 334 0
쓰릴미) 도대체 핫촤가 뭐양...2 12.28 09:39 384 0
뮤지컬) 나 뮤지컬하나도 모르는데 내년에 기회되면보고싶은데 추천좀!!9 12.28 04:22 288 0
뮤지컬) 내가 너희 최애작을 맞혀볼게166 12.27 23:04 607 0
심야식당) 혜화역에서 대학로 뮤지컬센터 멀어?9 12.27 22:20 376 0
혜경궁홍씨) 결국 못보게 됐어ㅠㅠ4 12.27 21:56 23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4 ~ 9/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