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들 진짜 멜로디 꿀인데 가사가 안 그런 경우가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가족들 있을때도 걍 막 노래부르는 나호떡은.....참.......
부르다가 흠칫했던 일화
1. 프랑켄슈타인 산다는 거
1절부터 가사가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ㅎ...........
2. 머더발라드 My name
너의 살결 너의 숨결 ㅅㅅ까지.......................................................
3. 더데빌 매드그레첸
엄마가 나보고 교회다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떡들도 가사때문에 부르려다가 흠칫하거나 웃겼던 경험 말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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