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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7l
이 글은 9년 전 (2014/10/17) 게시물이에요

인생이란 게임에 우린 그저 이방인

시간은 우리를 흔들고 잃는 것은 한순간


- Narrator 5 (머더발라드)

추천


 
   
호떡1
너를 사랑해 내 목소리가 아닌
내 가슴이 하는 말

9년 전
비회원163.5
번저뮤ㅠㅠㅠ 너무해 심쿵
9년 전
호떡2
Spring and summer every other days blue wind get so sad
9년 전
호떡3
조선에는언젠가부터봄이사라졌다는것을
9년 전
호떡4
헐 이거 무슨 극이야?
9년 전
호떡20
익3은 아니지만
윤동주 달을쏘다 사라진봄이란 넘버임

9년 전
호떡23
고마워!
9년 전
호떡5
아 황홀하구나 황홀하구나아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태워라 - 뮤지컬 이순신 中 '나를 태워라' -
9년 전
호떡6
이 회색도시에 난 멍하니 서 있네 어떤 희생이 따를지라도 멈춰야 해 그만 - 뮤지컬 잭더리퍼 中 '회색도시' -
9년 전
호떡7
오늘도 배달이 없습니다
9년 전
호떡26
핳 루케니 나를 가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8
대성당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성문앞을매운 이교도들의 무리 그들을 성안으로 들게하라 이세상의끝은 이미 예정되어있지 그건 이천년이라고
9년 전
호떡9
하루 또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과거가 날 짓누를 때 사랑을 보여줘 너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
9년 전
호떡11
선사할게 끔찍한지옥을!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호떡56
몬테크리스토 중에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 이얌~

9년 전
호떡12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하는거란다 마음속에 행복을찾아봐 천사들
9년 전
호떡13
어젯밤 최고였어 아무도몰라
9년 전
호떡14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9년 전
호떡14
와 나 이 때도 서편제 앓았었네....
1년 전
호떡15
오~믿을수있나
9년 전
호떡16
꿈이 아파 잠들지 못하는 밤
작은 숨소리 마저 아려와
그림자 뒤로 숨고만 싶은 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밤
홀로 외로운 날 받아줄
따스한 품이 간절해 지는 밤

9년 전
호떡17
여신님이 보고계셔
9년 전
비회원36.69
라일락 향기
9년 전
호떡18
내가 말한적 있니 너 웃을때 얼마나 귀여운지
왜 니가 웃는걸 보면 내 기분이 자꾸만 좋은건지

9년 전
호떡19
도망칠 수 없던 아이들이
한걸음 두걸음 돌아갈 때

수요일 그 숲속 지나가던
바람이 다가와 속삭였지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하는 거란다

너희들로 세상은 변할거야.

9년 전
호떡29
헠....너 반칙ㅠㅠㅠ 블_블 하고 운다
9년 전
호떡21
나는 나비야 작고 중요치 않아 세상의 거대함앞에 난 티끌과같아 팔이저릴땐 날개를펴 춤추며 만족해 나는 나비야 중요치 않아
9년 전
호떡35
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22
살아 있는 동안 죽기 전까지만
9년 전
호떡24
돌아갈 곳이 있어 깨어 있을 때도 잠든 후에도 언제나 부르고 바라고 기다리는 곳
9년 전
호떡25
우릴 닮은 천사 모두다
9년 전
호떡27
바람이 또 그대 소리가 된다 구름이 또 그대 얼굴 된다
달빛마저 잠든 어둠에도 나의 눈은 그댈 볼 수 있네
꽃이 피고 지고 다시 피듯이 세월 가도 지지 않는 그대
밤새워 나 흘린 눈물 속에 얼룩처럼 박혀 버린 사람

9년 전
호떡31
너는 그냥 스친 손길이라 생각했겠지
너는 그날 무얼 남겼는지 모르고 있지
그건 너의 흔적이야
내게 남긴 너의 흔적

9년 전
호떡28
오지마라 손짓하시던 도망가라 눈짓하시던
그 날 여기 옥호루 달빛 아래

9년 전
호떡30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있나요 여기 버려진채로 정녕 내겐 태어난 이유가 없나
9년 전
비회원74.203
너와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9년 전
비회원24.241
앙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32
파멸의 길로~
9년 전
호떡33
인생이란 길위에 인간이 벌인 도박판
9년 전
호떡34
알잖아 해 뜨기 전 칠흑같은 어둠
긴 밤이 지나면 한 줄기 빛

9년 전
호떡36
행복만을 위해 사는 건 아니지만
살아있어야 행복해

9년 전
비회원26.72
수줍은 인사에 싹을 틔어
마주한 눈빛에 잎이 나서
어느새 훌쩍 자라난 꽃봉오리
전하지 못해 피어날 수 없는 꽃봉오리

9년 전
호떡37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날 사랑해줘
9년 전
호떡38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모든게 변해버렸어
그 이름만 속삭여도 내 심장은 떨려...

9년 전
호떡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사랑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41
이거 뭐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42
러빙유킵스미얼라이브ㅠㅠㅠㅠㅠ듣고싶다....
9년 전
호떡47
헐 내가 쓰려고했는데ㅠㅠ이거 진짜 내 인생넘버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4.241
으아 나도ㅠㅠ
9년 전
비회원241.46
으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40
그댄 내 삶의 이유 나를 살게한 첫사랑
9년 전
비회원24.241
오랜 세월조차도 지우지 못한 사랑
당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와요 나의곁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43
죽어도 싸지
9년 전
호떡44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승조 너는 현덕이............ 이 가사 좋아하는데 원래 가사가 생각이 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호떡45
하.....나도 한참 생각했닼ㅋㅋㅋㅋㅋㅋ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9년 전
호떡53
승조현덕잌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호떡46
들리나요 내 맘 외치는 소리
보이나요 내 두눈에 흐르는 눈물
느끼나요 타 버릴것 같은 내 심장
밤 하늘을 함께 날고 싶은 사람

9년 전
호떡48
왜 이제야 깨닫게 됐는지
그대 없는 영원 허무해
당신 없다면 내 세상 멈추네
그대 없다면 내 세상 멈추네
당신 없다면 내 심장 멈추네

9년 전
호떡49
널 증오해 눈물 흘린만큼
다시 일어나 아팠던만큼
이제 내 꿈을 이룰거야
흩뿌려진 장미꽃
위에~~~~~~(모차르트 오페라 락,장미위에 잠들어)

9년 전
비회원26.72
꿈속에 서로 그리는심정은
꿈길로 만날 수밖에
부디 길고긴 다른 날의 꿈에는
꿈길 들꽃길에 우리 함께 만나지기를

9년 전
호떡50
빼앗긴 상실감에 통곡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어
빼앗긴 자에게 저항하기란 쉽지않은 일이야
저항해야해 투쟁해야해

9년 전
호떡54
그대 아이같은 얼굴이 말해주죠 그리웠다고
9년 전
호떡55
악몽에게 빌어 그만 나를 놓아 달라고
악몽에게 빌어 제발 나를 찾지 말라고

9년 전
비회원163.5
ㅠㅠㅠ 여신님넘버는 다 꿀이야
9년 전
호떡57
난 죽을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봐
9년 전
호떡58
숨겨온 빛깔을 알기전에
아껴둔 향기가 닿기전에
시들어 끝내 져버린 꽃봉오리

9년 전
비회원163.5
석꾸야 ㅠㅠㅠ
9년 전
호떡59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9년 전
호떡60
오늘 같은 이런 어지러운 밤............
9년 전
호떡61
그녀를 향한 나의 욕망은 죄악인가
9년 전
호떡62
yeah you f---ed 젠장 정신차려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발 -까 그들은 우릴 짓밟아 버릴거야.

yeah you f---ed 젠장 날려버려
바보처럼 서있는 나를,
-발 -까 다알고 있어 짓밟고 싶다는걸.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9년 전
호떡63
그 어떤 경게도 없는 곳!
빛나는 병근!
모두가 임강희라 부르짖는 곳!
쟈닌한 문성이형!!! 크가!!! 오고이~~써!!!!!

9년 전
호떡64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9년 전
비회원241.46
아주 먼 옛날에 한 왕이 아들과 함께 살았다네 세상을 두려워 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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