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이 글은 9년 전 (2014/10/27) 게시물이에요
차에서 오슷틀면서 집가는데 엄마가 친척들을 다 부르 셨대요~ 나오니까 왜 애인척하면서 앵앵거리냐고 짜증내면서 끔ㅋㅋㅋㅋ 그이후로 엘리 오슷은 이막만 들음ㅋㅋ


 
호떡1
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ㅋㅋㅋㅋㅋㅋ
아주 시끄럽고 끔찍할꺼야~ㅋㅋㅋ

9년 전
호떡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호떡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뮤지컬 처음보러가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지?? 21 09.30 07:39538 0
연극/뮤지컬/공연다들 지킬 예매어땠어 ? 6 09.30 10:28431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도 제정신아니네 5 09.30 22:09380 0
연극/뮤지컬/공연친구 티켓팅 도와주는데 지킬앤하이드 이거 무통장입금 돼??? 8 09.30 10:40220 0
연극/뮤지컬/공연햄릿 취소표 이제 없겠지… 5 09.30 18:3894 0
 
뮤지컬) 호떡님들 저기 제가 뮤지컬이 처음이어서 그런데요...4 05.08 13:39 422 0
충무아트홀 안가봣는데 세종대극장보다는 시야 낫니? 좌석좀봐줘 ㅠ11 05.08 00:12 1320 0
팬텀) 오늘 열린 팬텀 티켓팅 한거 지금 놓을건데 받아갈 호떡?? 05.07 21:12 306 0
데스노트) 1층 맨끝 24열인데 ㄱㅊ?2 05.07 09:50 378 1
체스) 아...? 이거 한캐릭터 하나가39 05.07 00:13 1118 0
변신이야기) 보고 왔는데1 05.06 23:43 217 0
연뮤) 아리랑이랑 지크슈중에 갈등중...5 05.06 23:27 331 0
연뮤) 나갑자기 자제력 사라지고 미친듯이 예매함ㅋㅋㅋ26 05.06 23:15 397 0
로기수) 극장 어때? 자리 조언좀 해주라ㅠ2 05.06 22:51 268 0
너넨 프로그램 북14 05.06 19:33 368 0
현매 할인되는 극들 뭐뭐있지?6 05.06 18:46 455 0
데스노트) 오늘 아침에 티켓왔당4 05.06 18:03 291 0
마리앙투아네트) 혹시 여기 마리앙 본 호떡들 누구로 봤어?8 05.06 17:41 268 0
데스노트) 월요일 공연 하나 잡았는데3 05.06 16:52 293 0
나 티키 가입하고싶은데...1 05.06 16:42 250 0
티키 선예매말이야!2 05.06 15:15 488 0
진짜 뜬금없는데 죽기전에 라민 나오는 뮤지컬은 꼭 보고싶다...4 05.06 03:35 324 0
프랑켄슈타인) 내 자첫이 벌써 1년이 넘었다니...자첫 추억 풀어볼래?4 05.06 01:52 387 0
프랑켄) 야밤이니 또 보고싶어지는 프랑켄..ㅠㅠ 앓자 우리16 05.06 00:14 257 0
엠나비) 오늘 복꽃 자첫하고 왔는데 질문 (스포 ㄴㄴ)3 05.05 23:38 2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42 ~ 10/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