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이 글은 9년 전 (2015/5/10) 게시물이에요

카이) 와 뮤지컬방도있었네 ㅠㅠㅠㅠㅠ인티일년했는데 이제야알았다 | 인스티즈


그런의미로 기열님 워더

추천


 
호떡1
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다 이제안거야! 기열찡은 안돼
9년 전
호떡2
반갑지만 혼나!! 기열찡워더는놉!!!!
9년 전
호떡3
기열찡 내거잖아 아직 소문이 덜났나..? ㅇㅅㅇ
9년 전
호떡4
ㄴㄴ기열찡 워더인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위키드 더빙으로 봐야겠다 14 10.21 12:27349 0
연극/뮤지컬/공연/정보/소식 emk 2025 라인업 떴네 6 10.21 11:40294 0
연극/뮤지컬/공연뮤지컬 n주년 기념 극엔 오슷이나 딥디 내야하는 법 잇었으면 좋겟다 5 10.21 13:47158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자리 좀 골라주라ㅠ 8 10.21 11:26106 0
연극/뮤지컬/공연뮤지컬 대부분 무통 가능해....? 4 10.21 11:27158 0
 
데스노트) 어쩌다보니 표를 줍줍했는데11 05.10 02:35 416 0
카이) 와 뮤지컬방도있었네 ㅠㅠㅠㅠㅠ인티일년했는데 이제야알았다4 05.10 02:07 316 0
Hㅏ.. 난 비루한 고딩덕일뿌닌데..4 05.09 19:27 313 0
연극 같은거 끝나고 배우들 퇴근길이 보고싶으면 어떻게 해?2 05.09 18:56 450 0
뮤지컬) 나 캣츠 보러 세종문화회관 왔는데 그냥 있으면 돼?1 05.09 14:07 293 0
아가사) 지금 처음 보러가고있어2 05.09 13:52 233 0
팬텀) 여기서 추천받아서 보고온 후기! 스포없음!1 05.09 13:27 354 0
뮤지컬) 내일 캣츠 서울막공보러간다!!!!!!!!!!!!!!!!!! 05.09 10:42 254 0
예매대기 연석으로 해놓으면2 05.09 05:33 486 0
엘리자벳) 조기예매 할인하는거 있잖아1 05.08 23:24 235 0
김재범) 헐 김재범이랑 씽크 쩌는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5.08 23:21 577 0
체스) 무슨 극인지 설명 해줄래?3 05.08 22:55 454 0
뮤지컬) 나 뮤지컬 처음 가는데 뭐 필요한거 있을까??12 05.08 22:26 407 0
뮤지컬) 생각해보니까 나 ㄷㄴ 나온극 다봤네5 05.08 18:59 486 0
유린타운) 유린타운 연습실 다녀왔는데 내말좀들어봐ㅠㅠㅠㅠㅠ26 05.08 16:52 480 0
뮤지컬) 호떡님들 저기 제가 뮤지컬이 처음이어서 그런데요...4 05.08 13:39 422 0
충무아트홀 안가봣는데 세종대극장보다는 시야 낫니? 좌석좀봐줘 ㅠ11 05.08 00:12 1320 0
팬텀) 오늘 열린 팬텀 티켓팅 한거 지금 놓을건데 받아갈 호떡?? 05.07 21:12 307 0
데스노트) 1층 맨끝 24열인데 ㄱㅊ?2 05.07 09:50 378 1
체스) 아...? 이거 한캐릭터 하나가39 05.07 00:13 1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28 ~ 10/22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