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엘리자벳 넘버들!!!! 아니 난 살거야!!!!! 포기하기엔 아직 젊어! 이제부터 내힘으로 자유로워질수있어~~~~~ 이제부터 난 맘대로 춤을 출거야~~ 시간 장소 음악까지 모두 내가 결정해 내가 춤출땐 누구와 춤출지도 내가 정해 내가~~~~ 내 삶은 내가 선택해~~~~~ 새장 속 새처럼 살아갈수는 없어 난 이제 내 삶을 원하는대로 살래! 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주인은 나야! 난 자~~~~유를 원해! 엘리자벳문을열어주오 내가춤추고싶을때 나는나만의것 요고만 들으면 진짜 그나마 힐링되는거같아..
중증외상센터에서 장례식장 흑자 1위에 박수치는거 왜이렇게 소름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