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관극 하면서 동톧 실물 영접을 몇 번 했는데 맨날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다ㅋㅋㅋㅋㅋ 첫번째 본건 퇴근길에서! 엘리 처음 봤을 때 뮤덕 친구 따라 갔는데 그 친구덕에 봄ㅋㅋㅋㅋ 그냥 진짜 되게 음... 키가 컸어...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정말 의도치 않게 출근길을 봄 재연때 예당에서 해서 엘리 보기 전에 전시회 볼라고 좀 일찍 갔는데 이상한데 내려서 길찾다가 사람들이 막 보여있길래 갔더니 동톧이 출근을 하더라고ㅋㅋㅋ 세번째는 삼연때였는데 내가 버스를 잘못타서 시간이 매우 간당간당하게 도착을 했던 때였어 딱 삼카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키크고 파란머리에 배우들 입는 가운 입고 담배를 피고 있는 동톧을 보았지... 엄청 쎈캐같았어ㄷㄷ... 왠지 시선을 피해야 될 것 같아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 눈이 안떨어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 화장도 무대화장하고 있어서 진짜 죽음이 담배피는 느낌이었어ㅋㅋㅋ 뮤배들 담배 많이 안 필 것 같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았어 호떡들은 제일 인상깊은 실물 영접 언제야??나는 삼연때가 너무 인상깊어서 심지어 꿈에도 자주 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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