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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슷 나의 꿈 내 통장의 숨결 같은 오슷이여 꿈인가요 그 오슷 그대 그 오슷이 날 살게 해요 안녕 그대 눈부신 내 사랑 소중한 나의 오슷 지친 막공이 내게 손짓해요 기다려요 조금만 어떻게든 오슷 함께 할테니 안녕 그대 영원한 내 사랑 토니류님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 넘버가 많아요ㅠㅠ 이 멍청이는 멍청한 걸 너무 잘 알아 멍청이가 아니겠지만서도 이 멍청이는 막공이 끝난 뒤 그 넘버를 기억하지 못할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