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본진 위주로 도는데 못하는거 같아...하...본진이 욕먹는것도 욕먹는거지만 그냥 나 자체도 본진이 하는 공연이 못한다고 느껴지니까 진짜 답없어지는중...근데 본진을 놓을 수 없는게 내가 본진을 본진 삼았을땐(?) 너무 잘했었거든...그땐 진짜 너무 잘한다...하면서 본진된건데 점점 기량이 딸리는건지 그게 그캐 한정이었는지...회의감 들고...자꾸 본진 놓으려고하면 아니 좀만 더 믿고 보면 처음 봤을때 그 잘하는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게되고 하...어찌할지 모르겠다...걍 한탄이야...정말 마지막 정으로만 붙잡고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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