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립도 엄청 많이 하고ㅠㅠㅠ 연휴전 마티네였는데도 매진도 되고ㅜㅜ 웨딩벨에서 나디아가 저희가 준비한 하객석 다 찼다고 했을때진짜ㅜㅜㅜ 좋았어ㅜㅜ 커튼콜 때 고젯이 휘핕 포옹하는 거 진짜 너무 찡해 아직도 ㅠㅠㅠㅠㅠㅠ 엄청 많이 본건 아니지만 앱솔때 신부님이 그렇게 울컥하신건 처음 봤어ㅜㅜ 커튼콜에서 허아이비랑 환맷도 엄청 울고ㅜㅜㅜ 어제로 다시 돌아가서 또 보고싶다ㅠㅠㅠㅠ 캐슷도 제일 애정하는 캐슷 그자체였어ㅜㅜㅜ 2020년에 또 와줘ㅠㅠㅜㅜ 쇼플아 기억해 고휘 컴백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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