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하고 우는 호떡이가 말한다...솜 봐줘... 갠적으로 솜은 5번째부터 뭔가 팍 왔던 것 같은데 보면 볼 수록 사골같아 진해져 짱맛탱이야 근데 한달밖에 안 남음 후 사실 자리도 별로 없음 내 자리도 없음 천장석 원츄 내 앞에서 앨빈 이야기하면 오백번 울 수도 있어 내가 앨빈맘이기때문이지 뭐 이딴 게 영업글이냐 하겠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 영업 엄청 못하네.... 나비는 그냥 단독으로 들어도 좋은 넘버지만 전후상황이나 캐릭터를 대입하면서 들으면 약 오조억배 더 좋아 일단 함 예매해봐 츄라이츄라이 심지어 오슷도 나왔다구 사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글임 솜 보고싶다............앨빈........톰............ 이게 다야 이게 전부야 참 아름답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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