솧랭이랑 토를렌 빼고 다 봤는데 솧랭은 잘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노선이 내가 선호하는 노선이랑 극과 극이래서 일부로 안 봤고 토를렌은 내가 다른 배우님 회차 위주로 보느라 어쩌다보니 못 보게 됐어 ㅠ 하 랭보 진짜 간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나는 적어도 체감 3개월은 된 거 같아 이제 그만 보내줘야되는데.... 내 기준으로 랭보만큼 모든 배우님들이 노선 차이를 보이는 극도 없었고 이렇게 찌통이고 이렇게 내 취향을 저격한 극도 오랜만이야 ㅠㅠㅠㅠㅠ 평소에도 되게 많이 밟는데 요즘 새벽에는 들라에? 들라에 너 맞지? 하는 어린 랭보 목소리가 들린다 호떡들이랑 랭보 관련해서 덕질 얘기하고 싶어 하 정말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와중에 다시는 내 시가 헛된 망상이라고 지 마.라고 얘기하는 랭보 밟음 그래 맞아 나 일상생활 불가능해 ㅠㅠㅠ) 이렇게 노선 차이나는 극은 처음이야 그래서 더 좋아 갸아아아아악!!!!!!!!! +) 나아중에 랭보 전캐 후기 가져와도 될까...? 요즘 후기글보다는 자리글이 주가 된 느낌이라.. 뭔가 각 잡고 길게 쓴 후기를 올리려니까 좀 부끄럽고 그러네 ㅋㅋㅋㅋㅋ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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