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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7/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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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 간간히 이슈였던 빅히트&쏘스뮤직&인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그전에 우리는 '빅히트'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빅히트의 수장인 '방시혁'은 현재 이현&방탄소년단&TXT 3팀의 프로듀서로서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방시혁씨의 본질은 작곡가 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굉장히 곡 수도 많고, 히트곡도 많은 사람이지요.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이 중 포함되지 않은 곡이 하나 있습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바로 '동요 원숭이' 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방시혁씨는 유아교육관계자의 추천에 못이겨 '말놀이 동요집'을 발매했었습니다.

(당시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였던 조권이 타이틀곡을 녹음했습니다.)


발매 후 여론반응은 '뜬금없다'가 지배적이었지만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성공한 사업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방시혁씨의 본질이 다양한 분야의 작곡가라는 것을 이해하셨겠지요?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그렇다면 이제 방시혁씨의 본체를 알아보겠습니다.

.

.

.

.

.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

자료찾다가 지쳤습니다.

투머치토커의 길은 쉽지 않네요.

그냥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방시혁씨의 본질이 작곡가라면

방시혁씨 본체는 '오타쿠' 입니다.

그리고 그 '오타쿠'성이 극에 치솟아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전대미문의 사건을 만들게 됩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보컬로이드 '시유'의 공중파 데뷔 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보컬로이드 시유는 걸그룹 '글램'의 멤버로서 SBS인기가요에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글에서 보셨다시피 시유의 목소리는 글램 멤버 중 한명으로 빅히트가 지분 꽤 갖고 있었습니다.

2D덕질과 3D덕질의 파격적인 만남의 결과는

'로맨틱'하지 못했고 '성공적'이지 못해

결국 그룹 해체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방시혁씨는 이사건으로 굉장히 위축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시혁씨 옆에서 함께 위축되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바로 쏘스뮤직 대표 소성진씨 입니다.

걸그룹 글램은 빅히트가 만든 가수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빅히트&쏘스뮤직의 합작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빅히트가 프로듀싱을 했고

쏘스뮤직이 매니지먼트를 했습니다.


왜 갑자기 이 둘이 걸그룹을 런칭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시겠지만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사실 글램은 빅히트&쏘스뮤직의 첫번째가 아닌 2번째 합작입니다.


빅히트&쏘스뮤직의 첫번째 합작은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바로 간미연씨 솔로앨범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간미연씨는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였다가 해체후 쏘스뮤직으로 이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솔로앨범을 발매하죠

간미연씨는 쏘스뮤직이 프로듀싱한 첫번째 가수 입니다.


소성진씨의 짱친 방시혁씨는 친구로서 프로듀서 선배로서

쏘스뮤직의 첫가수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선물하고 인력(방탄소년단)을 지원했지요.


파파라치는 강한 중독성있는 노래로 히트곡자리를 유지하게 되었고

빅히트는 유명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였던 간미연씨의 성곡적인 솔로 데뷔에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빅히트&쏘스뮤직의 첫번째 합작인 간미연씨 솔로앨범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던 것에 힘입어

2번째 합작으로 그룹 글램 런칭이 이루어진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합작의 범위를 '앨범'에서'그룹'으로 확장한것으로 볼 수 있죠.


여기서 잠깐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안정적으로 앨범 합작을 성공시킨 두사람이

왜 뜬금없이 그룹런칭을 할 때 과감하고 실험적인 시도(보컬로이드 시유의 데뷔)를 했을까요?

방시혁씨는 잘 알려져 있는 오타쿠라고 하지만 소성진씨는 왜 그 프로젝트를 동의 했을까요?

솔로앨범이 도움을 받아 잘되어서 적극적인 의견표출을 못 했던걸까요?

아니면 그저 그룹 글램에 대한 지분이 쏘스뮤직이 적었던 걸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영향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사실 소성진씨는 'O'타쿠였습니다.


소성진씨는 방시혁씨와 같은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사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 둘은 어디서 만났을까요?

온라인 덕질 커뮤니티? 당연히 아닙니다.

두사람의 첫만남은 JYP엔터였습니다.


소성진씨는 SM에서 매니저를 하다가 JYP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당시 JYP에서 메인프로듀서를 하던 방시혁씨와 첫만남을 가진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TMI 소성진씨는 SM에서 매니저시절 신화를 담당했었습니다. 간미연씨 타이틀곡의 에릭피처링도 그런 루트로 성사된 것 아닐까 싶네요.)


두사람은 같은 회사를 다니면서 공통된 취미를 가져 깊게 친해졌고, 함께 새로운 꿈을 키우기 위해 JYP에서 각자 독립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JYP와 각 두사람 다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간미연씨 수록곡 피처링에 2pm 준케이가 있었고, 빅히트는 2AM, 임정희씨를 프로듀싱한 경력이 있으니까요.)


어쨌던

다시 돌아와서

둘이 짱친인 것은 사실이지만

함께 상처와 적자(글램)를 맛보게 된 후 비즈니스적으로 부딫히는 일은 한 동안 없었다고 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그 후 방시혁씨는 회사의 모든 것을 걸고 2013년 방탄소년단을 런칭했습니다.

자신이 연예계에 있으면서 보고, 배우고, 생각하고, 상상했던 모든 것을 방탄소년단에 쏟아 부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요인 중 하나인 꾸준한 소통, 팬들과의 평등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친근감 전략,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시청각 콘텐츠 등등...

특히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은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방시혁씨가 대학생시절 부터 생각해온 콘티가 뼈대라고 합니다.

(이 내용은 방시혁씨 인터뷰를 참고해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꿈을 갖고 있는 것은 소성진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소성진씨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하면서 동시에 판타지가 가미된 스토리텔링으로 반전매력을 줄 수 있는 걸그룹을 2015년에 런칭하게 됨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예상하셨겠지만 그룹 여자친구 입니다.


각자의 그룹, 그것도 너무나 다른 형태의 그룹을 런칭함으로서

두사람은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들로 봤을 때 처음으로 경쟁관계가 되었습니다.


협력관계를 더이상 하지 않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소성진씨의 파워풀한 칼군무를 하는 걸그룹을 만드는 꿈에 도움을 준 사람이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이분이었기 때문이지요.

빅히트 전속 안무가인 손성득씨는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과 '오늘부터 우리는'의 안무디렉팅을 담당했습니다.


이 것의 의미는

빅히트와 쏘스뮤직이 적극적인 비즈니스 협력은 하지 않지만

예전에 앨범합작 처럼 서로가 갖고 있는 재능을 협력했다는 의미지요.

(이외에 다른 다양한 협력을 한 것으로 들었지만 제가 알고 있는 확실한 협력은 안무입니다.)


이후에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으로, 쏘스뮤직은 여지친구로 수익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 빅히트는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가장 큰 일을 이룹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모두가 알고 있는 바로 빌보드 입성 즉, 세계음악시장 1위 국가인 미국 메인스트림 성공적 진출입니다.


대한민국 엔터 업계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음악시장 1위 국가에서 긍정적이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전략을 찾으려 많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을 분석하려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이 성공한 전략이

가요계 역사상 '선례가 없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여태까지 미국시장에 친출을 시도한 한국가수들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은 그런 시도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가수로서 방탄소년단은 어찌보면 평범한 한국의 아이돌가수입니다.

'잘 훈련된 7명의 남자 아이들','보컬4명','랩퍼3명','칼군무','힙합'

이 키워드를 갖고 있는 가수는 방탄소년단 뿐만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다들 의문이었던 것이죠.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아마 그 사람들이 찾아낸 선례와의 차이점이 'SNS'였을 겁니다.

(단시간에 분석하려는 사람들이 그룹의 역사와 내면을 깊게 살펴볼리가 없죠.)

그리고 그 이유가 마냥 틀린 이유는 아니였구요 (이유의 전부도 아니었지만)


한편 빅히트도 예외없이 이 '현상'을 분석해야 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이 황금같은 현상이 '우연'이면 안되는 일이니까요.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이사진은 방시혁씨가 '명건만리'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성공비결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화면에는 저렇게 확신한 방법처럼 나갔지만

사실 방송에서 방시혁씨는

'사실 나도 잘 모른다. 다만 이렇게 추측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빅히트의 행보를 보면

사진속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그 '현상'의 이유를 상업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듯 합니다.

아마 어느정도 분석의 결과물을 내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상장'과 '협찬'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명견만리에서 확인했듯이

빅히트는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창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티스트는 단순히 '방탄소년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비주얼 디렉터, 스토리텔러, 감독, 마케팅, 안무가, 작곡가, 방시혁본인 등 소속사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든 창작자들을 의미합니다.


'상장'과 '협찬'을 받는다면 소속사 내부 인력과 관계없이 주식 투자자인 제3자 '갑'이 개입되어

 창작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빅히트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을 경계하기 위해 상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이유 하나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덩치가 큰 비상장 회사는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많은 자본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말하면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뭐야...어쩌락오...뭐, 그래서 이것저것 사업을 확장시켰다고? 돈벌려고?'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만.....


아주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빅히트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사업확장으로 수입을 내는 것 보다

방탄소년단이 광고를 찍거나, 공연을 하는 것이 비교도 안될 만큼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더 확실한 방법입니다.


빅히트는

'돈을 벌기위해' 가 아닌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돈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이 더 설득력 있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곳'은 '유통구조'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쉽게 말해 빅히트와 소비자간의 '직접거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쇼핑몰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한 개인정보를 통해 소속사와 상품거래, 소통을 누군가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하겠다는 뜻입니다.

유통구조로 빠져나가는 자본을 줄일 수 있게 되었죠.


이는 자유로운 창작을 위해 필요한

'비상장회사'의 단점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을 구축한 셈입니다.


다음은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이 것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이글을 보는 당신 : '아직 안 끝났......?'


쨌든 :)

빅히트는 '팬틀과 긴밀한 소통'을 직접 구체화&상업화 시켰습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위버스' 입니다.

빅히트 자회사 '비엔엑스'가 만든 '소셜'어플입니다.


트위터, 인스타, 페북, 유튜브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이 있는데 왜 만들었을까요?

분명한 차이점이 있어야, 새 프로그램으로 허가가 날텐데...

무엇일까요?


'위버스'의 차별성은 '자율성'이 보장되는 소셜미디어 입니다.

기존의 소셜미디어는

'추천','프로모션','인기','검색기록 빅데이터'등을 기반으로

내가 원하지 않았지만, 내 관심사가 교집합 되는 정보들이 흘러들어 오는 곳 입니다.


위버스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고 해당 카테고리에 가입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내 취향과 같은' 사람들만 모여 소셜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즉'보고싶은 것만 보는' 폐쇄적인 SNS입니다.


흔히 '돌판덕질'을 하고 계시다면 이 폐쇄적인 SNS를 위버스가 아니더라도

이미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브이앱'입니다.


브이앱 역시 팔로우된 계정의 정보만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비교적 폐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팔로우를 하기 전까지 다른 계정이나 아티스트가 어떤 컨텐츠를 하는지 알 수 없는 구조 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빅히트는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위버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위버스'의 대상고객은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가 아닙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그 어디에도 '빅히트','방탄','TXT'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빅히트는 이 기술(성공비결:소통의 상업화)을 공식적으로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 고객은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쏘스뮤직입니다.


비상장회사로서 많은 자본이 필요한 빅히트는

수익이 안정적인 쏘스뮤직의 주식을 갖고


쏘스뮤직은 세계음악시장 1위 국가에서의

성공비결중 하나인 기술(위버스+@)를 얻은 것 입니다.


이 과정을 공식적으로 '인수'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인수'는 원래 주식을 가진 쪽에서 '갑'으로서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상징적인 의미로 회사의 핵심인력 구조조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식기사 해석본 가져왔다 (투머치토커 ver.) | 인스티즈

그러나 빅히트는 '쏘스뮤직의 경영진을 건들지 않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정직하게

주식과 기술을 쿨거래 한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방시혁씨와 소성진씨의 '3번째 협업'을 의미합니다.


아마 이 행보는 엔터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 입니다.


어느 엔터가 되었던 '위버스'라는 기술을 구매함으로서 플러스 알파로

'세계음악시장1위 국가에서 성공한 비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니까요.


그러한 거래가 많이 성사될 수록

빅히트는 자본이 늘어 비상장회사로서 유지하기가 편해질 것이고

초기에 거래를 완료한 쏘스뮤직은 자체적인 컨텐츠와 함께 이 기술활용에 안정성을 갖게 될 테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사업을 진행한 기업이

빅히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이며 이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제도의 도입으로 기존의 방법에 익숙한 팬들과의 마찰을 피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당연한 절차입니다.

기존의 문화를 바꾸고 시장에 변화를 주려는 아주 큰 일이니까요.


쏘스뮤직 역시 새로운 변화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것이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그저 돌판덕질하는 팬으로서 그 모든 변화를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저에게 손해가 오지 않는 선에서요.)


그리고 이글을 보신 여러분 이러한 변화에 너무 겁먹지 말아주세요.

변화가 안정되면 새로운 편리함과 편안함이 찾아올 것이고,

변화가 안정 되지 못하면 그저 이전에 알고 있던 것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요약

-방시혁과 소성진씨는 짱친이라서 이번 주식-기술 쿨거래로 3번째 협업을 시작함

-그 변화가 많은 자본을 가지고 기존의 소비문화를 갈아 엎는 거라서 혼란이 온 것임

-변화가 와도, 변화가 오지 않아도, 현재로서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음 단지 마음이 싱숭생숭할 뿐

-각자 하던 대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면 됨.


그럼이만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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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찬호팤이 이야기하는줄 글 재밌게 쓴다 쓰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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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 정리잘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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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시혁씨와 소성진씨가 얼마나친하냐면
https://twitter.com/hitmanb/status/879007921446637568?s=09
이정도 입니다 ㄹㅇ 실친 참고로
맞고 있는 사람이 방시혁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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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읽는데 진짜 오래걸렸지만 매우 이해잘됐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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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우 뭐얔ㅋㅋㅋㅋ 뽀로로 노래 노는게 제일 좋아 이거 방시혁이 만든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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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요아니요 고것과 대항해서 1위한적있는 원숭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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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 이해 한방에 됐어 고마워ㅋㅋㅋㅋㅠㅠ재밌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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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여기저기 수많은 댓글로 단편적인 정보들이 쌓이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잘 정리된 글을 보니 쉽게 이해가 가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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