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X1(엑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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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아 미치겠다..

승연 : 진짜 들어와버렸다... 자고 가라는 나비의 보챔에 승연은 얼떨결에 들어와있어 나비 집에서 자는 건 처음이라 승연은 조금 당황스러워 승연은 일단 취한 나비가 세수하고 양치하는 걸 도와줘 🦋 : 졸려....

승연 : 졸려~? 당황도 잠시, 승연은 나비가 그저 귀여울 뿐이야

승연 : 너 자는거 보고갈게 얼른 자 피곤하지?? 🦋 : 나랑 같이 자... 자고 가 ㅠㅠㅠㅠㅠㅠ 싫어 ㅠㅠㅠㅠㅠㅠㅠ..? 옆에 누워 응???? 승연은 나비가 보채서 그런거다 하고 속으로 애써 합리화시켜

승연 : 알았어 자고 갈게 이리와 팔베개할까??? 자신의 팔을 베고 웅얼웅얼하다가 잠드는 나비를 보니 승연은 그냥 웃음이 나 둘은 꼬옥 안고 잠을 청해 새벽 즈음 나비는 갈증이 나서 잠에서 깨 승연이 나비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승연 : 깼어? 목 말라? 🦋 : 으응 .. 너 아직도 안 자..? 승연 : 자다가 깼는데 내 옆에 누가 예뻐서 보고있었다 왜~ 승연은 물을 가져다주고 토닥토닥 나비를 다시 재워줘 아침이 밝았어 나비는 눈을 떴는데 옆에 승연이 없어 🦋 : 분명 같이 잤는데.. 꿈이였나..? 아리송한 마음을 안고 거실로 나가봐 막 씻고 나온 승연이 보여 나비는 조금 당황해 🦋 : 야 너 왜 막 벗고있고 그르냐~~~!


승연 : 새삼스럽게 뭘 당황하고 그러냐~? 승연은 주섬주섬 옷을 입으며 말 해

승연 : 자기 배 안고파? 속은 괜찮고??

승연 : 장 보러 갈까? 둘의 흔한 일상 중 하루야

승연 : 자기야 콩나물 사야 돼 까먹지마??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한 나비와 승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