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X1(엑스원)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22226 -승연 유사 : 친구의 친구편(링크모음) https://instiz.net/name_enter/64825543 -첫사랑편 : 프롤로그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73888 -첫사랑편1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75922 -첫사랑편2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79652 -첫사랑편3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901265 -첫사랑편4 - 여름방학이 시작된 후, 조금 달라진 나비에 당황스러운 요한이야 매일매일 별 일이 없어도 그냥 요한 옆에는 나비가, 나비 옆에는 요한이 있는건 당연했거든 하지만 요새 나비 얼굴보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요한 : 톡도 안 읽네... 밥 먹자고 하려고했는데... 요한은 그냥 친구들을 만나기로 해 요한과 친구들은 흔한 일상이야기 중, 이야기의 주제가 첫사랑으로 넘어갔어 👤 : 난 아직 첫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어 👥 : 아 맞아 나도 모르겠어 처음 사귄 여자친구가 첫사랑인가? 아님 처음 좋아한 사람? 👤 : 야 김요한 넌 첫사랑이 누구냐?
요한 : 첫사랑?
요한 : 잘모르겠는데, 그냥 그런 질문을 들으면 이나비가 떠오르네 .. 요한은 생각에 잠겨 첫사랑 .. 아주 어릴 때 부터 함께 해 온 정 때문인걸까? 요한은 나비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기억에서 더듬어 봐 이내 고개를 저어 모르겠다. 나비는 그냥 다음 계절이 오듯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어 항상 보던 나비의 웃음이 더 애틋해졌던 그 때, 자신의 옷깃을 잡아끄는 손길이 사랑스러워 보였던 그 때부터인 것 같아 친구들은 생각에 잠긴 요한을 깨워 👤 : 야 그러니까 그냥 고백하라니까? 어? 남자는 직진! 모르냐!
요한 : 내가 고백을 어떻게 하냐... 난.. 난 못해 친구보다 못한 사이될까봐 나는 못해 요한은 해가 다 지고나서야 집으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익숙한 모습이 보여 집 앞 가로등 아래 남녀가 서있어 남자의 뒷모습과 그리고.. 조금 더 걸어보니 그토록 아니길 바랐던 나비의 얼굴이 보여 가로등 아래의 나비는 수줍은 표정으로 나비 앞의 남자를 보며 웃어 나비의 표정을 본 요한은 가로등이 너무 원망스러워 요한은 괜히 가로등을 원망하며 듣지도 못하는 가로등에게 말해
요한 : 나 포기하라고 일부러 보여준거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