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X1(엑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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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22226 -승연 유사 : 친구의 친구편(링크모음) https://instiz.net/name_enter/64825543 -첫사랑편 : 프롤로그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73888 -첫사랑편1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75922 -첫사랑편2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79652 -첫사랑편3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901265 -첫사랑편4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906615 -첫사랑편5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955168 -첫사랑편6 https://www.instiz.net/name_enter/65018976 -첫사랑편7 https://www.instiz.net/name_enter/65021757 -첫사랑편8 - 요한과 나비는 어느새 고3이 됐어 본인의 꿈을 향해 달려야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둘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요한과 나비는 가끔 복도에서 마주치곤 해 서로에게 하고싶은 말이 아주아주 많지만 속으로 삼켜내고 애써 외면해 - 벌써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어 나비의 친구들이 나비에게 말해 👥 : 야 니가 좋아하는 여름이다~~ 👤 : 여름만 오면 좋다고 난리치던 애가 왤케 조용해??? 근데 넌 덥고 습한 여름이 왜 좋냐 대체...? 🦋 : 여름이 왜 좋냐고..? 나비는 생각에 잠겨 요한과 붙어다녔던 때가 생각나

요한 : 야 이나비이~~~ 🦋 : 그냥 .. 내가 아는 누구랑 닮았거든 - 교실에 앉아있던 요한은 하늘을 올려다 봐

요한 : 이제 여름이네...

요한 : 나비가 .. 좋아하겠다 - 모든 여름을 요한과 보냈던 나비는 이번 여름은 꽤나 어색해 요한없는 이 계절은 하나도 좋지가 않은것 같아 나비는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각해 내가 좋아했던건 여름이였는지, 아니면 여름의 너였는지.. 나는 둘 다 너무나도 좋아해서 그렇다면 내가 먼저 좋아했던건 여름이였는지, 아니면 여름을 닮은 너였는지 그건 많이 헷갈린다 - 서로가 옆에 없기에 무의미한 여름은 빠르고 의미없이 흘러가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나비와 요한은 각자의 길에서 계속 달리고 달린 끝에 🦋 : 엄마.. 나 .. 수시합격했어!!!!!!!!! 1지망 붙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 요한 : 응 엄마 .. 수시결과..? 어.. 그거.. ... 합격했어!!!!!!!!!!!!!!! 나 됐어!!!!!!!!! 성과를 이뤄내 -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야 졸업식을 앞둔 학교는 여러 감정들이 뒤섞여있어 아이들은 3년의 추억을 쌓아온 학교를 이곳저곳 둘러봐 👤👥👤👥👥 : 이제 이 학교도 안녕이다~~ 📣 : 10시에 졸업식이 시작되오니, 학생들과 방문하신 학부모님들께서는 본교 강당으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 👥 : 야 김요한 ! 멍하니 서서 뭐하냐 빨리와!!

요한 : 어? 어.. 간다!! - 짧은 졸업식도 끝이 났어 3년 내내 붙어있던 친구들과의 헤어짐은 슬프기도 하고, 앞으로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기도 하는 아이들이야 나비는 정든 학교와 친구들을 보다가 눈물이 날것같아서 화장실을 핑계로 잠시 빠져나와 🦋 : 진짜 졸업이네... 그 때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나비를 불러

요한 : .. 이나비 둘은 서로를 쳐다보며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어 침묵 속에서 나비가 먼저 입을 떼 🦋 : 졸업.. 축하해 김요한 요한은 성큼성큼 걸어가 나비를 안아

요한 : 이제 살겠다 .. 나 많이 힘들었으니까 더 안아줘 나비는 당황도 잠시, 이내 요한을 더 꼭 안아줘

요한 : 내가 너 잊어보려고.. 포기하려고 노력했는데, 사람 마음이 참 뜻대로 안되더라..

요한 : 이나비 여전히 많이 좋아해 요한의 고백을 다시 한번 듣게 된 나비는 꾹꾹 눌러왔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와 🦋 : 내가 미안해.. 나도 내 감정이 뭔지를 모르겠어서, 무서워서.. 그래서 외면해왔나봐.. 나 포기 안해줘서 고마워 나도 많이 좋아해 요한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둘은 눈물범벅이 되어 서로를 울보라고 놀려 🦋 : 바보.. 울긴 왜 우냐ㅠㅠ??

요한 : 너가 힘들게 했자나.. 바보야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많이 힘들기도 했고, 헤매기도 했지만 결국 손을 잡고 웃는 요한과 나비야 같은 마음은 결국에는 통하게 되어있거든 하늘에서는 눈이 내려 내리는 차가운 눈조차 반가운 요한과 나비야 +드디어!!!!! 몇년만에 ^^ 나비와 요한이가 마음을 확인했어!!!! 야 이나비 연애하냐~~ 추카한다~~~ 이번편은 유독 나비들의 분노를 ... 많이 받았던 편이네 하하! ^^ 내가 쓰면서도 이나비 ... 너 이 바보... 했던 편이였어 히히.. 아니 그리고 나비들 너네 말이야.. 유사를 먹으랬더니 왜 다들 이나비 혼내고있어...? 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진짴ㅌㅋㅋㅋㅋㅋㅋ 다음편부터는 나비들이 더 이입할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할게!!!💙 자 이제 행복회로 돌리자 요한이 외전 시작이다~~~!~!~!~!~!~! 외전도 기대해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