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쓰~떴다~!
보니까 영수증 티저 뒷면에 써있는 순서대로 뜨는 거 같다 다음이 효진이면 ㄹㅇ소름 거기다 영수증 앞에 로열티라는 글자가 있었는데 승준이 영수증에도 시그널 코드가 로열티라 써져있고...코멘트가 퍼니백이고...이러면 그 뒷면 단어 순서가 안맞을수도 있겠다ㅋㅋㅋㅋㅋㅋ
공식틧터 가보니까 로열티가 해시태그 되어있길래 앨범이름인가? 생각했는데 다른 멤버 티저 더 떠봐야 알 거 같아.
그리고 사진을 보아하니...이번 컨셉도 다크한것인가(씨익)
+) 그 승준이 티저 뒤쪽에 막 써져 있는 영어 있잖아. 그걸 좀 해석해봤어. 근데 대박이야. 소름주의ㅋㅋㅋㅋ
They were originally friends as well as ? humans
made their memories digitalized as they evolved. and then
they got into Andriod like ? as such evolved case. But,
they became Andriod, and it was only remaining in records
but their feelings disappeared.
그들은 본디 사람과 친구 사이였다.
(어떤 사건에 휘말리고) 사람들이 그들의 기억을 디지털화 시키고 사건에 휘말린 그들과 똑같은 모습의 안드로이드에 기억을 넣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된 그들은, 기억만 가진 채 감정은 사라져 있었다.
Meanwhile
hacker
? came to know the secret too late, visited the vast
with the Multiuniverse like multiple universe and did hacking
to deliver the illegal chip online in order to look for them
한편
해커가
(그들은?) 비밀을 뒤늦게 알아챘고, 어딘가로 향했다.
세계가 많다는 뜻인 다중세계 속에서 불법 온라인 칩(디스크)을 배송시키려 해킹을 강행했다. 그들(혹은 서로)을 찾기 위한 방법이었다.
A person who first found its clue left in the secret place
who maintained a close relationship with him. He wanderd
in Multiuniverse across its ?, Two got together in the end,
but there was not much time left to him.
처음 단서를 찾아낸 사람이 비밀장소에 남겨뒀다. 이 사람은 그와 친분을 유지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 를 통해 다중세계를 떠돌아다녔다. 두 사람은 결국 함께 하게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시간은 길지 않았다.
손글씨 부분
Feelings in a
certain boundary which
cannot to be defined
정의할 수 없는 어떤 선 속에 있는 감정은
Among the sadness, joy,
Anger and Hatred
슬픔, 기쁨, 분노, 증오를 포함하고 있다.
SJ 777 77, J-US
흐리고 뭐 칠해진 부분은 못 읽겠어서 ? 처리했고 끊긴 부분이 많아! 해석이 매끄럽지 못해도 양해 부탁해ㅠㅠ
스토리라인 거의 다 뜬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적이야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