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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위에화즈 3일 전 연성러To 소속사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5
이 글은 6년 전 (2019/10/11) 게시물이에요
승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http://posty.pe/1dk5gb 

댓글에 스포가 있으니 오늘 뜬 5화를 꼭 먼저 읽어주세요💘 

저번 달글: https://instiz.net/name_enter/65912166 

💙Never ending theme park 5화 달글❤ | 인스티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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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악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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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일단 저번 달글 복습부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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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승석이 테마파크에 방문한 날 불꽃 놀이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 승석 둘 중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측되며 그 이후 둘은 매일 테마파크에 놀러와 사고 당일에 했던 일들을 반복하고 있음.
✔사건은 가을에 발생했으며 지금은 늦봄~여름.
✔테마파크에서 제공하는 안전수칙은 사고날 승석이 했던 일들. 안전수칙에서 피하라고 하는 존재들은, 사고날부터 테마파크를 맴돌고 있는 승석 세계의 망령들. 승석 세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그 존재들로부터 달아나고 피해야 함.
✔안전수칙을 어긴 승석
1. 승이 바꿔온 팔찌 > 팔찌 착용
2. 도리곰 발견하고 승이 석 데려감
> 관심 가짐, 테디베어 랜드에 감
3. 푸드트럭 근처로 승이 석 끌고감 > 음식 섭취
4. 승이 아이를 데려 옴
> ❗승 혼자❗ 미아보호소 데려감
> 석은 수칙을 어기지 않음
✔4화에서 궁금했던 거
- 미아보호소에 가기 전 승은 왜 웃었는가
- 단 한통의 부재중 전화는 무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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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와 진짜 대박 저번 달글에서 생각한 거 이번 회차에 엄청 많이 나온 거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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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다 진짜 재밌어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 짜릿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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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하억 나 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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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드디어 같이 달린다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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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와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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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나 지금 우석이가 슬슬 깨달아가는 부분..? 읽고있어..!! 헉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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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헉헉 읽구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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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네버엔딩 읽으면서 아니 아무리 그래도 불꽃 놀이를 하다가 사고가 날 일인가? 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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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헉 잠만 나도 왔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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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읽다가 튀어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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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너동이도 읽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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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 여기로 옮겨야겠다.

일단 시작 부분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 첫날의 승석❗
처음에는 저번 회차에서 아예 건너뛰고 다시 루틴의 시작인가하고 생각했는데 여름 내내 공사, 월요일, 날씨에 대한 언급 보고 아 첫 날이구나 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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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나두 잠깐 복습하고 와야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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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흐에 굵은글씨 깜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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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직원들은 룰 다 알고 필사적으로 못본척 하는구나ㅠㅠㅠ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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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아 잠깐만... 잠깐만 모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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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다 읽ㅇ어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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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응... 우어ㅏ....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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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네버엔딩 테마파크 읽으면서 아니 아무리 그래도 놀이공원이면 매번 불꽃 놀이를 했을텐데 사고가 나다니 싶었는데 공사하고 첫 날이어서 미흡했던 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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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팔찌 채워주는 거 너무 다정해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승석 처돌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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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랜드가 문제인 것 같음 거기 첫날 오픈, 그동안 거기 공사, 오픈이라 퍼레이드+불꽃놀이 막 이렇게 겹쳐서 했다가 사고나ㅛ나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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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곰돌아ㅏㅏㅏㅏ 왜 그랬어 8ㅁ8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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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테디베어랜드는 오픈 하자마자 사라져버린 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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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그래서 도리곰 열심히 꾸민 건가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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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다 ! 읽고 ! 왓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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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오늘 회차 풀린 게 많기도 하는데 너무 소름끼쳐 ㅋㅋㅋ큐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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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굵은 글씨 공포증 걸리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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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굵은글씨 짱무서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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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승이 절대 말 없이 자기를 이렇게 두지 않을 거라고 여기는 석.... 너무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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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그냥 이번 화 내내 밑바탕이 승이 자기를 두고 이렇게 사라질 애가 아니다 라고 여기는 게 깔려 있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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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ㅁㅈ... 아아ㅏ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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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2222 이거 너무 죻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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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상식적으로 생각하려 할수록, 지금 상황이 이상 하다는 결론밖에 안 나오잖아. 그런데 이건 이상한 상황이 되면 안 되는 거잖아.

>>그런데 이건 이상한 상황이 되면 안 되는 거잖아.<< 에서 소름 쫙 끼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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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ㄹㅇ.. 끊임없이 우석의 의식이 의상함을 느끼면 안돼 근데 이상하잖아, 어? 왜 이상함을 느끼면 안되는거지? 이게 반복되는거 너무 소오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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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전에 키링 때도
왜 이걸 만든 적이 없지? >>이상하다. 만들고 나왔어야 했는데.<< 라고 했엇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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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아, 까지 문자를 쓰다 지웠다.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아무리 연락을 보내도, 조승연에게 닿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막연하고 아득한 생각이.

석의 무의식에 자꾸 툭툭 올라오는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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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사실 저기서 일하는 직원 입장으로는 너무 호러일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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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같으면 퇴사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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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ㄹㅇ 진심 퇴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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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근무수칙 저게 1이면 앞으로 몇개 더 풀리겠네..
뭘지 궁금하다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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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배경화면 그거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카 같이 찍은 셀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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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웅웅 💙❤✊🏻 너무 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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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GIF
첨부 사진난 약간 이거 떠올리면서 읽어 과몰입 완전 가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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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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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너곧나 머리띠 골라주자마자 바로 떠올렸구요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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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솔직히 저거 뜬 날 작가님 박수쳤을듯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저거 보고 쓰셨나? 했는데 날짜가 더 전이더라곸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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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작가님 진짜 글 잘 쓰신다.. 나 너무 깊고 어려우면 잘 못 읽는데 너무 어렵지않게 술술 읽혀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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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ㅁㅈㅁㅈ 진짜로. 그리고 중간중간 짱웃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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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넝쿨마스터ㅠㅠ 내 웃음포인트ㅠ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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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진짜 죽을 거 같음 그겈ㅋㅋㅋㅋㅋㅋ
원피스 테디베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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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뭘 해야 하는지 이미 정해져있고 그걸 석이 무의식으로 알고 있어서 계속 한 번씩 튀어나오는데

오늘은 결국 [내가 어떤 생각을 하든지 생각의 끝이 정해져 있는 듯했다. 회피의 연장선.] 요기까지 와버렸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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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뭘 회피하는 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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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안만들었던 키링이 눈앞에 있는데 그걸 그냥 넘긴 거나 승의 이름에 이상하게 반응하는 직원을 보면서도 그에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거 말하는 거 보면 이 이상현상에 대해 깊게 파고들려고 안 하는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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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그럼으로써 궁극적으로 피하고 있는 진실은 대체 무엇일까ㅜㅜ 뭐야 뭐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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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꼭 행복해야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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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찰싹 소리가 났는데, 하나도 따갑지 않았다. 전혀 아프지 않았다. 얼얼한 감각조차 없었다. 
하나도 아프지 않아

자꾸만 내가 죽어간다고 느껴졌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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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 왜 고통을 못 느끼는 걸까 얹힌 거, 머리가 아픈 거, 다리가 저린 거 이런 것들은 루틴이 시작하기 전날 사건이 일어난 날에 있었던 고통이라 느끼는 건가? 입술 손등 이런 거는 그날 없던 고통이라 못느끼는 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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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엌ㅋㅋㅋ 타이밍 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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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화재사고로 승은 죽고 석은 혼수상태인건가...? 피는나는데 아픔은 못느낀다는게 맘에 걸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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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생각해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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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 이건 이것대로 너무 슬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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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석이 그냥 그날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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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날 겪었던 고통은 그대론데 지금 느끼는 고통은 느껴지지 않는 건가,,,? 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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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그 생각 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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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직원 수칙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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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환상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되어있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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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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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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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석이 성불시켜주려는걸까 승이 루틴대로 계속 이어나가려고 했던거 보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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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 죽고 석은 죽어가는 혼수 상태에서 이 테마파크의 고객, 환상의 주인공인가 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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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찾는건 승이겟지...? 입구에서 만나면 이제 가라고 집에가라고하는데 승을 두고 혼자갈수없어서 다시 하루가반복되고 그랫던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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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네버엔딩 테마파크에서는 환상을 즐기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즐거운 이용을 위한 몇 가지 수칙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안전수칙 안내에도 >>환상을 즐기시는 고객<< 이렇게 써 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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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그러면 이게 끊이없이 반복되는게 석이 환상이 깨지지 않기 위해서? 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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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환상에 들어와 있는 상태라면 아픔을 인지하지 못 하는 게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데 뭘 밟으면 말캉한 건 느끼는데 왜 부딪히는 건 안 아픈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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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썼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문단이 떠올랐다.

이 언제 썼는지 기억도 안 난다는 문단이 밑에 이어지잖아 사고가 난 뒤 석이 쓴 글인 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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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지 않을까 했다. 근데 또 그러려면 이 경우는 혼수상태는 아닌 거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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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에 썼던 글이라고생각했엉ㅋㅋㅋ"일렁이고 뜨거운- "이란 걸 아무렇지 않게 썼었는데 사고후에 "일렁이고 뜨거운-"을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생각되는 그런....거라고생각했는데ㅠㅠ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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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석의 환상이라면 석이 의아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일맥상통하는 거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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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환상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그들의 만족스러운 하루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키가 더 작은 남자가 어떤 의아함도 느껴서는 안 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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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아함을 느꼈는데요........... 똑같은바닥 계속 쓰셨잖아요.... (???) 직원 불쌍... 돈 많이 주나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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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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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장미 말고 보라색 장미가 타버린 것도 뭔가 이유가 있는 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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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살인마가 되어가는 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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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ㅠ 푸른색 장미가 기적/불가능 뭐 이런 건데 보라색은 영원한 사랑이라고 했단 말이에요.... 태우지 말고 다시 돌려주세요.... 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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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장미 꽃말이 영원한 사랑이랬는데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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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미 탄거보고 " 다만이번엔 코스모스였다 " 이건뭘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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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기울인 글씨 공포증 생길 것 같앙 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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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해 사이에 연결이 되지않아 어쩌구 저쩌구 있는 거 알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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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지금봣어..... 연결이되지않아 음성서함으로 연결되며 삐소리후 통화료가부과됩니다!!!! 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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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에 끔찍해만 보고 으아악ㄱ 하고 지나갔다가 밑에 삐 있길래 ?? 하고 올라가서 다시 읽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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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듀나듀 두번 읽을때 눈치챘어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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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았던 꽃송이가 바닥에 잔뜩 쌓여 있었다. 파랗고 보라색의 꽃송이들이 사람 머리같이 느껴졌다. 라고 하는 거보면 파란 장미도 떨어진 듯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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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이 코스모스 얘기 해서 말인데 처음으로 석이 보는 시간대가 현실이 아니라 사고난 날로 맞춰진 거 아님? 내내 가을로 착각하는 여름에 있다가 처음으로 가을이란게 느껴졌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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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한테 그 통화 연결음이 지독한 트라우마가 된 건 알겠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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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전에 숨 막히는 것도 뭔가 현실 석이의 몸에 문제가 왔던 걸 수도 있지 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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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미친 걸까? 조승연은 어디 있는 걸까? 조승연 때문에 미친 걸까? 걔가 내 곁에 있지 않아서? 고작, 몇 시간일 뿐인데?

짠해... 승이 죽었다면 고작 몇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영원히 곁에 없는 거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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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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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늘 보고 승이 죽었구나 이 생각함 그러면 석이 회피하는 건 승이 죽은 사실 그 자체인 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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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같음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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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생각했어ㅠㅠ지금못찾으면 영원히 못볼거란걸 직감적으로 알고있어서 필사적으로찾는가싶엇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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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승이 아이 데려다준다고 떠나기 전에 계속 물어봤던 것도...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 그랬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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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승은 아는 거잖아 자기가 죽는다는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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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번에도 불 싫어서 불을 소재로도 안 쓴다고 했는데 그것도 생각해보면 살아 남아서 쓸 수 있었던 거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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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스모스보고 사고날로 시간이 맞춰졌나 했는데 직원이 나타나는 거 보면 석의 과거 기억이 무의식에서 새어나오나 싶기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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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 공간이 그 공간과 현실의 경계선에 있는 것도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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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경계선에 있는데 석 기억이 슬금슬금 새어나와서 석 주변 환경도 과거 배경으로 바뀌기 시작하나 싶어따. 근데 이동이가 한 거랑 같은 말인가 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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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늘, 이 하루보다 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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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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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까와 달리 잔뜩 그을린 상태였다. 분홍색 상의는 거뭇거뭇해져 그 화사한 색이 사라지고, 털도 그을려서 볼품없었다. 보드랍기는커녕 손가락을 따끔하게 찔렀다.

여기서 그냥 못 땅땅 박히는 것 같았음 승 죽었다고 흐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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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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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 쓰려고 했는데 삭제되어벌임,,,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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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달글에서 루틴 깨는 거에 대해서 나왔던 건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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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석이 머리띠 다른 거 하려고 할 때는 당황했고 키링 때는 루틴에 끼워맞췄는데 음식 고르는 거엔 승이 별 개입 안 하고 마지막에 미아보호소는 계속 묻다가 결국 혼자 갔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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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루틴대로만 하다가 루틴이 처음 깨지니까 승은 당황>부정>체념, 방관>깨짐=석의 환상이 끝날 때가 된 거니까 웃음 이런 식으로 된 게 아닐까 싶기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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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보호소 가기 전에 승이 웃은 이유는 루틴이 깨짐으로써 석에게 변화가 생기고 이제 이 반복이 끝날 때가 됐다는 걸 깨달아서가 아닐까 싶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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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는 해탈? 체념?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 결국 이렇게 다시 가고 그 사건이 반복되고 바뀌는 건 없으니까 그리고 승이 바꿀 능력이 없으니까 그냥 웃고 간 건 아닐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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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전 수칙이 사고 날 승석이 한 일이라고 가정하고, 원래대로라면 미아보호소를 둘이 같이가야됐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동이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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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천재야..??? 와 진짜 둘 해석 대박이야 눈물나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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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두드린 거 승 아닐 거라고 확신한 석이랑 문자 보내도 닿지 않을 거라고 여긴 거랑 보면 석은 무의식중에 승이 죽은 걸 알고 있고 그걸 깨닫고 있으면서도 외면하고 모르는척 덮어두는데 결국 알고 있는...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짠하다는 뜻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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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모르려고 하는데, 계속 알고 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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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모르려고 해봐도 그게 안 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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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각.... 눈물즙만 찔찔 짜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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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사귄 거였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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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승은 석한테 기적이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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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동이랑 전에 달글 글동이랑 같은 글동이인 것 같은데 그 마지막에 낭랑 둘이 나폴리탄 경고문에 나오는 망령 자체라고 했었자나 그거 확실한 것 같음 작가님은 천재야... 그걸 알아챈 너동도 대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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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안전수칙은 석한테 주어진 게 아니었던 거지 왜냐면 석이 망령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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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석은 하지 말라는 건 모조리 다 하고 다녀.... 얘는 왜 이러고 다니나... 사람 쫄리게.... 이랬었는데..... 너는 그래도 돼서 그러고 다녔었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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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도 모르고...... 왜 하지 말라는 건 다 하는 거야....! 이랬지 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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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동이귀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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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안전수칙이 첫 방문이었던 사고날 승과 석이 했던 행동들이라고 생각했었어가지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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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반복하는 망령 둘이 있으니, 피하라는 안전수칙이었던 거지.... 흐엉구구럴러ㅓㄹㄱ 대박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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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ㅏ아아아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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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괴담에서 뭘 피하라고만 하고 왜 피하는지는 안 알려주는 게 제일 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거에 이유를 부여하시다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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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수칙 234••• 도 계속 나오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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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 같음 학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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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더 이어질 스토리가 사고날 이야기, 승과 석의 루틴 이야기...? 말곤 없는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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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애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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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이야 근무 수칙 남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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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수칙 잔뜩 만들어주세오ㅠㅠ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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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은 끝난 것 같음 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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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만큼근무수칙이있지않을....................까................는나의바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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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근무수칙 네개는 더 남았겠져...? 원래 고객이 안전 수칙 지키는 것보다 직원이 근무수칙으로 고객 통제하는 게 더 어렵고 할 일 많이서 훨씬 많아야 된단 말이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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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ㅁㄷ!!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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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게 잘 쓰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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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차들은 스산+웃겨 죽음
최근 회차들은 무섭+소름+애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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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길 때는 정말 한 없이 웃겨버리는 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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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넝쿨마스터 그냥 너무 뻘하게 웃김 사랑과 정성으로 마스터를 찍어버리다니 무슨 이런 감상이 다 있음 솔직히 넝쿨이 빽빽하게 빛도 안 들어올만큼 터널처럼 되어 있으면 무서울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기괴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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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자기도 이렇게 뭔가에 정점을 찍고 싶다 이게 대체 뭔 감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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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글쓴이에게
아닠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왜 넝쿨 터널에서 교훈을 얻는 건데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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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난 달글달리는 동기들도 넘 대단해.....댓글읽으면서 소름돋은게 몇번인지모르게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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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약간 안전수칙은 그냥 하지 말라 이런 거라면 근무수칙은 더 직접적으로 낭랑에 대해 언급할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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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뭔가 굉장히 분석적인 것 같지만 사실 근무수칙 일번부터 낭랑 언급하고 들어가서 별이야기 아닌 댓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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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아 피철철 흘리는 석이 보고 진짜 무서웠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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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근데 생각만큼 철철은 아닌가봐 나는 막 셔츠가 다 피범벅! 이렇게 여겼는데 소매에 덕지덕지 묻었다 이런 거 보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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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내가 생각한 것 : 쿨럭쿨럭 하면서 입에서 피 철철 배에 칼 찔리거나 사약먹고 토하는 피들
생각해보니 석이 흘린 피 : 소매에 묻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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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이거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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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와 그러네 읽을 때는 되게 철철 콸콸 이었는데.다시 읽으니까 그 정도는 아니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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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뭐야 홀렸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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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에 홀렸나 나도 처음 읽을 땐 막 셔츠가 피로 낭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소매에만? 묻은 것 같앜ㅌ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입술 뜯어서 나는 피가 나봤자 얼만가 싶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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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오늘도 댓글 짱 많네 진짜 너무 재밌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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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1화 수칙 보러 갔다가 브금 봤는데 언제나 몇번이라도야 이건 승시점 브금일까 석시점 브금일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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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승이면 기꺼이 몇 번이라도 죽는 걸까ㅠㅠㅠ? 석이면 승이 죽고 없는 날을 살 바엔 차라리 그 날을 몇 번이라도 반복하겠다 머 이런 걸까ㅠㅠㅠㅠ? 난 몰라 이미 눈물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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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얘들아.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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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난 뭔가 전자가 더 확 와닿는데 둘다 넘 눈물줄줄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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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승이 석을 묶어두는 건지, 석이 승을 못 보내서 묶어두는 건지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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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보면 승은 루틴을 알고 몇몇 직원들을 아는 것 같아서 승이 루틴을 만들어냈나 싶다가도 승은 아무것도 바꾸질 못해 석이 루틴을 깨는 키를 쥐고 있는 것 같음 머리띠를 생각해도 그렇고 키링 안 만들고 나가는 것도 그렇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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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난 석이 승을 못보내는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ㅠ입구에서 찾고있따고하는게 승같은데 석한테 너만 가라고하면 석이 또 너만두고 어케가냐고 그래서 다시 하루가 반복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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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그럼 언제나 몇번이라도 반복하겠다는 건 석인가봐 내 눈물샘 홍수나버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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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나도 후자일 것 같음.. 뭐가 됐든 이거 다 밝혀지고 나면 계속 울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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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ㄹㅇ 지난 화 부재중 전화 한통부터 벌써 짠내 폴폴 풍겼는데 오늘 거 보니까 사고날 풀리면 눈물 좔좔하게 생겼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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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근데 이 글에서 둘 관계성을 엄청 자세히 다룬 것도 아닌데 , 짧게 쓰시더라도 진짜 와닿게 쓰셔서 더 애틋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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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한 문단, 한 문장으로 모든 걸 설명하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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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그냥 뭔가 막연하게 슬쩍슬쩍 드러나는 감정들 때문에 애틋한 것 같음ㅜㅜ 나는 오늘이 제일 그랬어 자기를 이렇게 두고 갈 승이 아니라고 여기는 석, 술먹고 꼴아도 연락은 꼬박꼬박 하던 승, 승을 기적이라 하던 석, 석에게 한없이 다정한 승 막 이런 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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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얘네들이 과거에 어땠고 그래서 이러저런 사연이 있고 이만큼 소중하다! 이런 게 아니라 행동 자체에서 다정함이 묻어나오고, 이미 상대방에게 규정되어진 모습들이 상냥하고 따뜻하고 소중해서 걍 저절로 알게 돼. 그냥 물들듯이 알게 돼 너무 예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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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한 시간이나 연락을 안 볼 리가 없잖아. 다른 놈도 아니고 조승연인데.

나는 이게 제일 좋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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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ㄹㅇ 이런 승을 당연하게 여기는 석이라 한 번 연락이 안 된 게 큰 문제가 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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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승을 이 이상함의 원인이라고 여길 수도 있는데, 오히려 걱정을 하게되는 그런 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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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너무 답답하게 조이지도, 그렇다고 너무 헐거워 빠지지는 않게. 내 손목에 채워진 팔찌가 주는 편안함을 최대한 흉내 내서.
나는 이거 진심 다정에 잠겨 죽을 것 같아
승이 건네는 자연스러운 다정함도. 그걸 제대로 전해 받고 되돌려주는 석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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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헐 나도 이거ㅠㅜㅜㅠㅠㅠㅜㅜ 좋았서ㅠ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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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그리고 이런 거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서로 채워주고 지나가는? 사소하고 담백한데 오히려 담백한 부분에서 다정이 지나치게 느껴져가지고 더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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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노네 증말 낭만적이구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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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ㅠㅠㅠㅠㅠㅠㅠ 얘네를 어떻게 갈라놔ㅜㅜㅜㅜㅜㅜ 어떡해 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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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차라리 미쳤으면 좋겠다. 내가 미쳐서 헛것을 보는 거라면, 현실의 우린 그대로일 테니까. '우리'는 아니더라도, 너는 그대로이지 않을까?
=석은 미치지 않았다. 미치지않았고 헛것을 보는 것이 아니므로 현실의 우리는 그대로가 아니다. 너만은 그대로이길 바라는 석의 마음 (하지만 그대로가아님)...이라고생각한 나는 오버한거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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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오버 아니고 딱 맞는 거 같음
현실의 우리는 그대로가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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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석 마음 넘 간절한게 보여서 눈물좔좔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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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승이 죽은게 팩트면 석은 차라리 자기가 미쳐서 승을 죽었다 여기더라도 현실의 승은 살아있기를 바라는? 그런 것 같음 ㄹㅇ 오버 아니고 딱이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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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막연히 뭔가 이상함을 깨달았고, 차라리 자기가 미친 거면 자기는 정상이 아니더라고 승은 정상일테니까 자기가 미친 것이길 바라게 되는 거.
근데 무의식으로는 다 알고 있으니까 궁극적으로 바라는 '그대로의 승'은 승이 살아 있는 것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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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제 눈물 그만 뽑아가주세요 무섭던가 웃기던가 소름돋건가 하나만 해주시라구요 언제 저기에 눈물 주룩주룩을 추가해달라거 해ㅛ냐구요 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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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늘, 이 하루보다 더?

처음엔 이게 이 이상한 하루를 보내고 그게 승으로부터 시작된 것 같은 걸 묻어두고 돌아가도 너를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뜻으로 여겼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다르게 느껴져 어떻게 보면 이 날은 석이 승을 절절하게 사랑한 날이잖아 승이 죽었다면 죽고 없는 뒤의 날보다 오늘 이 날만큼의 사랑을 못전해주니까 마지막날에 집착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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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그 무엇도 묻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어떡하지? 내가 아무리 의문을 삼켜도, 돌아갈 사람이 없으면? 조승연이 그 어디에도 없으면? 나 홀로 이곳에 남은 거라면? 어디 갔냐고, 묻지도 못하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었냐고, 왜 연락을 받지 않았냐고 할 수도 없다면?

승이 죽었다면 결국 석의 이 생각은 현실이 되었을 거 라는 게 너무 눈물 좔좔임 연락이 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결국 석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거니까.... 답해줄 사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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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무엇을 쏟아내지 않기 위해 틀어막았는지는 모른다. 그저 버티기 위해 막았다. 그 상태로 존재하는 것마저 내겐 벅찬 일이었다.

나는 이것도 너무 먹먹함 이때쯤의 석은 어쩐지 승이 이미 죽고 없음을 다 깨달은 상태인 것 같아서 그냥 애써 마지막으로 회피하는? 상태 같아서 승이 없는 현실이 석에겐 저 문장 그 자체라는 거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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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이렇게 보니까 혼자 애절하게 느낀 문장듀스 101 하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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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늘, 이 하루보다 더?
난 이거 보고 승이죽었나보다고 바로 생각들엇어ㅠㅠㅠ 승을 절절하게 사랑한 마지막날이라는 느낌.......

이거 전에
우린 집으로 돌아가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저 평범한 데이트를 보내고 온 연인처럼. 우리의 일상으로, 하루로 돌아갈까?
이문장에서 저 모든 의문에 대해 불가능하단 답이 저절로 나오는 느낌이었어 ㅠㅠ 집으로갈수도없고, 아무일이 없던것처럼 일상으로, 하루로 돌아갈 수 없는데 그렇게 돌아가고싶다는 처절함이 느껴져셔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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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3에게
ㄹㅇ 다 알고 있지만 애써 모른척하고 그런데도 결국 알고 있는 아는데도 회피하는 아 그냥 석 너무 짠하고 처절하고 안타깝고 맴찢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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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2에게
알고있기때문에 회피하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모르면 모르는거지 회피가 아니야...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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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이동이가 쓴 부분 다시 읽어야겠다 무슨 생각했얶는지 기억이 안 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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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악 배터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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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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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동기3이랑 말하다가 갑자기 번뜩 든 생각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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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이 루틴 자체가 석의 회피 아닐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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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생각해보니 내내 우리가 한 말이 이 말 같아서 뻘쭘해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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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승이랑 이곳에 오는 것 자체가 사고 및 승의 죽음(예상)에 대한 회피로 시작되는 거라는 말이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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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3에게
맞아! 이 루틴이라는 거대한 틀 자체가 석의 회피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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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늘, 이 하루보다 더?

나는 뭔가 이거 보면서 석이 승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경우의 수 자체가 없어서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가 너를 사랑할 기회가 게속 주어질까로 느꼈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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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앞 부분의 내용이랑 되게 단절되게 생각한다는 걸 읽으면서도 스스로 느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부분 읽는 순간 앞에서 석이 뱉은 의문들을 내 머릿 속에서 비워버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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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이동이가 위에 쓴 댓글들 두 번째 거부터 세 번째 거까지는 걍 눈물만 ㅜㅜㅜㅜㅜㅜㅜ 맘이 먹먹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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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계속 읽어온 결과, 석이 생각하는 저대로 일어나게 정해져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이제 석도 그걸 자각해가는 거 같아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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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ㄹㅇ 특히 마지막부분쯤에는 거의 자각하고 있는 것 같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데이트! 이게 강했는데 오늘 마지막은 그냥 필사적으로 모르는척 하는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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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처음에는 ~나? ~까? 의문형으로
그 다음은 만약 ~한다면? 식의 가정으로
그리고 끝은 '그저 버티기 위해 막았다.'
우리 애들 어떡해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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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어떤 결말로 끝날지 정말 궁금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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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ㄹㅇ 결말 너무 궁금...10화내외로 끝날까? 아 네버엔딩테마파크니까 네버엔딩해주셨으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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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 모른 채 계속 네버엔딩하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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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너무 귀엽다고.. 360분은 왜 적어놓은 거야 360도로 돌려버리고 싶다. 넝쿨 마스터. 나이가 많아서 원피스 못 입는다고 속상해하나 이런 생각 하는 거 사랑스러우니까 네버엔딩으로 더 연재해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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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이거 좋다 이 이야기 끝나고 둘이 연애하던 시절 연재해주세요 2년 연애했다고 하니까 그 2년 동안 있었던 일 앞으로 2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가타여 작가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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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나는 박제된 곤충같이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메아리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다.

라는 마지막줄 너무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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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작가님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제대로 보여주는 문장 같음.
글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비유, 거추장스러운 구석없이 간단한데도 확실하게 전달되는 감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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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아 나도 그 앞에
남자가 만들어낸 진동이 메마른 공기를 타고 내 고막 언저리에 내리박혔다. 그것은 그러고도 모자라 한참을 그 안에서 메아리쳤다.
이부분부터 거기까 진짜 짱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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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표현력 하니까 생각남 거기도 좋았어 뭐더라 공기가 아니라 물이 들어찬다고....? 내 기억력의 한계 느끼고 찾으러 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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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ㅇ ㅁㅈㅁㅈ 그거 보는데 절로 내 숨도 막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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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이대로 덩그러니 서 있으면 그것에 잡아먹힐 것 같았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맞닥뜨릴 것이다.

찾으러 갔다가 다른 거 들고 옴 석이 승의 죽음을 회피하는 게 너무 잘 느껴짐 흐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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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깊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 같았다. 아무리 고개를 내밀어도 폐 속으로 들어오는 건 산소가 아니라 나를 죽일 물뿐이었다. 불안으로 잔뜩 잠식되어 질척이는 물. 산소 대신 파고 들은 그 검고 질척이는 것은 모든 세포를 짓눌러 발끝부터 썩어들게 만들었다. 이렇게 느낄 일이 아닌데, 자꾸만 내가 죽어간다고 느껴졌다.

여기ㅠㅠㅠㅠㅜㅠㅠ 너 무 조 아 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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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진짜 글에 어려워서 안 읽히는 부분도 없고 깔끔한데 분위기며 표현이며 재미며 고루 갖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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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나는 읽을때마다 뭔가 깨닫게되는게 넘 조아.. 처음읽을때 느낌하고 두번째읽을때 느낌 다르고.. 처음 읽을때 안보인거 두번째읽을때 보이고, 다시 읽을때 다른 느낌으로 읽히고 이런게 넘 짜릿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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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ㅜㅜㅠㅠ 맞아 1화 그냥 로코인가? 하고 봤었는데 2화 3화 보고 보니까 소름끼쳤었고 오늘 거까지 보거 1화 보니까 그냥 짠해... 맴찢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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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봐도 재밌는데 파고들수록 더 재밌어. 다시 읽으면 새롭고 그걸 알고 이전 편 보면 새로운 게 또 나오고 ㅋㅋ쿠ㅜㅜㅜㅜㅜ 진짜 최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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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저번에 달글 달린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게 나 그렇게 새로 알게 될 사실이 많을 줄 몰랐어. 그냥 볼 때는 아 좀 뭐가 숨겨져있네 정도였을 뿐인데, 막상 파고드니까 줄줄 나와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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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3
ㅋㅋㅋㅋㅋㅋㅋ집단지성의 힘인가...! 글동이 및 다른동기들이 차려놓은 해석본 밥상에 내가 찻숟가락정도 얹은느낌..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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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ㅠㅠㅠㅠ 같이 달러줘서 고마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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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아냐 너무 좋아써ㅠㅜㅜ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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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1
다들 댑악.. 나는 구경만 했지만 동기들 넘 대단해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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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2
아 진짜 맞아 저번에 달글 달리고 신나가지고 그 뒤로 몇 번을 더 읽었었엌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달글 너무 재밋어ㅛ다ㅠㅜㅜㅜ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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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오늘도 두 시간 반 달렸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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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저번엔 4편 동시에 달려서 3시간이었던거라 오늘은 훨씬 짧을 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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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사실 어제 졸려서 머리가 안 돌아가써... 담에 다시 복습..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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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4
너네 소름돋아...이 천재들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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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5
첨부 사진와 나 진짜 약간 최강 뒷북이긴 한데... 달글 진짜 좋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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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5
너무 소름돋고 예상 잘 해서 본편만으로도 좋았다가 더더더더 좋아져버려 다만 내가 쫄보라서 좀 너무 소름돋고 무섭긴 한데... 해석까지 다 읽으니까 그냥 짠내가 더 강해졌어 ㅠㅠ 그리고 비지엠 얘기 있길래 그냥 영화 관련 찾아봤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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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동기
홀 짱 무서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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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5
물론 나 지금 생각 정리가 덜 되어가지구 약간 횡설수설인데... 그 언제나 몇번이라도 ost 나오는 센과치히로 영화도 아마 결말이 영원한 이별....? 이었나 그랬던 것 같아 어릴 때 본 거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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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5
규칙... 규칙 관련 내용이 있었다는 건 찾아보면서 알았어 완전 잊고 있다가(?) 그리고 아마 센과 치히로 마지막에 이별할 때 한 명은 상대가 죽는 거 모르고, 죽을 한 명은 남아서 보내주는? 그런 짠내나는 상황에 깔렸던 bgm이 언제나 몇번이라도였던 ㅓ것 같은데 아 정확하지 않음 주의... 기억이 잘 안 나 근데 배경음악조차도 철저하게 연결된 거 설정하신 거 같아서 나 지금 소름이 넘무 돋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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