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같다고 느낀 사진 몇 장
화랑 인터뷰에서 태형이가 많이 귀염받은것 같아서 적어볼게
어떤 블로그에서 본건데 출처 까먹음 ㅜㅜ 일부만 캡쳐되어있던 것 옮겨적는거야
지워야하면 말해줘!
조윤우 인터뷰-
태형이는 싫어할 수가 없다. 아무래도 남자끼리 있고 태형이가 막내고 귀엽다보니 놀리기도 한다 그럴때 태형이의 리액션이 너무 귀엽다
또 형들에게 살갑게 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촬영장에 태형이가 오면 분위기가 아주 상큼했다
태형이의 대단한 점은 모른다는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형들에게 물어보고 배우려고 한다는 점이다
나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모두가 태형이를 예뻐했다
-친해진 계기가 있나?막내 태형이 덕분이다 귀여운 막내가 형들을 단결시키지 않았나. 우리가 태형이 놀리면서 친해졌다
-태형의 어떤 부분이 특히 귀여웠나? 특유의 발성이 있다 형이라는 단어도 태형이가 하면 혀엉 이렇게 된다 우리끼리는 공기 반 소리 반이라고 했다 서준이 형이 이걸 딱 캐치해서 따라하는데 정말 웃겼다
또 태형이가 약간 사투리를 쓰는게 있어서 귀여웠다
도지한 인터뷰-
형들이 막내를 놀린다기보단 걔가 저희를 가지고 논다. 애교도 많고 형들을 들었다 놨다 한다
만약 나에게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고 6명중 남자친구로 추천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여동생이있다면 태형이를 택하겠다 내가 본 태형이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다
그런 모습을 보고있으면 재밌기도 하고 밝음이 느껴진다
박형식 인터뷰 -
(뷔 관련인터뷰)완전 애교가 많아요 전 세트장에서 항상 막내였는데 태형이가 애교있게 형~이라고 불러줬어요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전 태형이가 그렇게 귀여운지 몰랐어요
내 폴더에 태형이 사진만 만장 정도 있지만.. 이렇게 몇개만 털고 사라질게
나중에라도 오는 사람 보라고 글 올려봤어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