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한이 공연 법래님이 하니 옮길 때 하니 왕 커서 허윽!!!하면서 옮기심ㅋㅋㅋ 커튼콜은 달타냥한테 안기는데 커다란 댕댕이가 안기는 줄 알았다!! 또 마지막에 칼 받을 때 하니가 마르끄님한테 칼 받고 맞댄 다음에 마르끄님한테 돌려드릴려고 건넸는데 마르끄님이 아니라고 들고 있으라고 하셔서 동하니 쭈굴해져서 짱귀여웠어!! 2. 태현이 공연 법래님이 왕이란 씬 끝나고 제가...계속해서 반말해도 돼죠? 한 다음에 뀌여워!하면서 볼꼬집 하셨당 동하니는 2부 끝에 총 쏘는 씬에서 때 죽여!! 다 죽여!!! 했는데 효니는 쏴!!! 쏴서 죽여버려!!! 이런느낌의 대사였어 커튼콜 때 법래님 나오시면서 효니한테 장난으로 찌르고 나가시고 마르끄가 칼 건넬 때 칼 끝에 잡아서 땅에 박힌 칼처럼 건넸어 그러니까 효니가 엑스칼리버 뽑 듯이 뽑았구 칼 들고 법래님 준현님 사이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법래님이 장난치셔서 못들어가고 법래님 옆에 붙어서 칼 맞대고ㅜㅜ 법래님 마지막까지 장난치셔서 들어가다가 무대중앙으로 밀쳐져서 인사 한번 더 하고 들어갔어ㅠ(인사 뭐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 최대한 평가 없이 달랐던 대사랑 귀여웠던 부분만 써서 스포가 많아😭😭 전체적으로 효니 공연 때 배우분들 애드립이 많았고 음량이 컸어!! 그리고 효니 동하니 1부 공연 보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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