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야~담비 민혁이한테 올 때 발톱 소리 토독토독 나는 거 넘 귀여워 #미녀쿠랑담비 pic.twitter.com/X37iuM5Djl— 🥑ᴀᴠᴏᴄᴀᴅᴏ🥑 (@avo_cado_v) January 24, 2020 민혁이가 담비야~ 하고 부르니까 오도도도도 달려 오는 거 진짜 귀여워 미친다ㅠㅠㅠ 담비야 사랑해 거기서도 우리 민혁이 계속 지켜봐줘 알았지? 사랑해 담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