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트더피 무대 같이 하게된 재민이에게
싸비 들어가기 전 마주보는 안무에서 눈 마주치면서 할 수 있다고 고개 끄덕여주고
브이앱 도중 긁어서 목이 좀 빨개진 포도 요정 시절의 천러
옆에서 모니터하다가 빨개진 천러 목 보고
놓치지 않고 걱정해주고
(이건 .. 영상으로 봐야됨 걱정 100 목소리가 정말 ㅜ)
엉엉 울고 있는 막내 앞에서
몇분이건 울음 그칠때까지 아무말없이 같이 무릎 꿇고 기다려주고
막내가 울먹거리느라 마지막 소감 멘트 더듬거리니까
진행을 위해 다른 멤버들이 그럼 먼저 제노부터 말하자고 넘기는데
자긴 괜찮으니 지성이 하고 싶은 말 지금 다 하라고 기다려주고
제노 너무 다정해요.. 일단 재민나 질문도 지성이 호칭을 노리고 한 질문같은데 ㅋㅋㅋ 지성이 시무룩해하자마자 눈 쳐다보고 자긴 괜찮다함 지성이 잘 못 알아듣고 질문 종이에서 손 떼니까 바로 아니아니하고 눈 정확히 쳐다보면서 <그렇게 불러줘도 괜찮다고> pic.twitter.com/O87syf4Tsa
— laj (@loveallj_) January 9, 2020
좀 시무룩해진 동생이 못 들은 것 같으니까 괜찮다고 눈 마주치면서 다시 얘기해주고
오늘 제노한테 감동받은건
— 나나노 (@NCTnanano) December 22, 2019
계속 휠체어 석으로 싸인볼 보내주려고 했던 거 ㅠㅠㅠㅠㅠㅠㅠ
비록 아깝게 실패했지만 진짜 온 힘 다해서 그쪽으로 던져주는 거 보고 감동했어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게 항상 힘껏 공 던져주고
팬이 공 놓친 거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굳이굳이 내려가서 공 주워주는 아이돌ㅠ_ㅠ 정말 왕 다정둥이야 pic.twitter.com/Blua1wo5KZ
— 수정🤍 (@Jeno_is_puppy) December 1, 2019
정신없어서 지나칠 수 있지만 그래도 팬들 한번 더 생각해주고
3년전에 업어줬을땐 훨씬 작았던 동생
이제는 맞먹게 컸지만
꾸벅꾸벅 졸면서 퇴근하던 동생이 갑자기 업히니 아무말없이 업어주고
1년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동생이 똑같이 피곤해하자 아무말없이 쓰다듬어줐던
덤덤하게 다정한 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