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즈 유사
— 서장금 (@___Treasure__) February 28, 2020
내가 애써 끓여준 국 맛보고 표정을 감추지못하는 정우웡
어때? 나 진짜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말해봐 했더니
음.. 막 싼 똥맛? 해서 그날 헤어짐 pic.twitter.com/LaxBKazeuG
티즈유사6
— 서장금 (@___Treasure__) February 28, 2020
개강파티 술자리에서 계속 쾌활하게 웃고 떠들다가 다들 우르르 담타하러 나가서 나랑 단둘이 남게되자 갑자기 말없이 책상만 바라보는 윦호후배 pic.twitter.com/ahNDZe1v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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