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구랑 댈티 맡겼는데 나는 코로나 때문에 못갈거 같아서 티켓팅전에 취소했고 친구는 그냥 가겠다고 취소 안했어 근데 나는 뭐 인력 배치도 그렇고 판을 다짜놨는데 취소한거여서 수수료를 제하고 환불 받았고 친구는 본이이 댈티맡긴 회차 말고 다 잡았단 말이야 근데 대리가 시야제한석 맨 뒷자리 잡아줘서 티켓팅 실패라고 인정?한다면서 전액 환불을 해줬어 근데 나는 이게 일을 하고도 실패는 전액 환불이고 사전 취소는 일을 안하고도 수수료띠고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어 사전 취소가 당연히 어드벤티지는 더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이해가 안가서 저런경우가 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