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슬의는 확실히 어린애들은 이해가 힘들 장면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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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빠르고 휙휙 지나가는것도 그렇고ㅋㅋㅋ가뜩이나 의학용어때문에 어른도 이해안가는 장면 있을텐데 그 카드영업하는 시퀀스에서 느꼈다 미자들은 카드 안만들어봤을테니 저 장면이 무슨뜻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었을듯.. 이해가 다 되면 넘넘 재밌는데 같이 즐길 연령층 폭이 줄어드는게 아쉬워ㅠㅠㅠ 작품이란게 다 잘 먹히는 연령층이 다를수밖에 없지만

+댓글 답장해주러 온 김에 독방생겨서 옮겨놓고간다!

[익인1]

카드ㅋㅋㄱㅋㅋ그와중에 만들었어ㅋㅋ

[글쓴이]

ㅋㅋㅋㅋ착해ㅋㅋㅋ정많아

[익인2]

나 그래서 큰방에서 달리면서 본다...ㅋㅋㅋ 보험이 아니라 카드였구만

[글쓴이]

보험일수도 있고 카드일수도 있다구 생각해 자세히는 안보여주고 휙 지나간 장면이었으니..!

[익인3]

먼가 너무 나오는사람이 많고 정신없어서 좀 ㅠ

[익인4]

카드 영업하는 부분 나 아직도 이해앙도ㅑㅠㅠㅠ 혹시 설명해줄 수 있어? 왜 심장 빵구난데를 매꿔달래ㅠㅠ

[글쓴이]

옛날에 준완이 심장수술로 살렸던 대학생이 사회에 나가서 카드판매원이 되었는데 실적이 안나와서 준완 찾아왔나봐ㅋㅋㅋㅋㅋ 영업하러..자기 실적 올리게 카드좀 만들어달라 이거지

[익인4]

아아 그거얐구나ㅋㅋㅋㅋㅋㅋㅋ 난 옛날에 심장빵구났는데 또 났다고?? 심각한거 아닌가 이랬지ㅋㅋㅋㅠㅠ

[익인5]

마저.. 약간 의사들 위치?가 어디쯤인지도 모르겠어.. 관계도 그렇고 병원 돌아가는것도 잘 모르겟음.. 웃음포인트도.. 내가 어려서그런지 그냥 이해가 안가서 안웃겨.. 두번 이상은 봐야 그제야 좀 감이 옴.. 너무 휙휙 지나가는거 인정 ㅠㅠ

[익인6]

아 보험인가했는데 카드엿구나

[익인7]

나 고딩인데 난 개인적으로 괜찮았어!! 인물 소개 보고 드라마 다시 보니까 이해가 훨씬 빨라지구 좋더라!!

[익인8]

심장 빵구 매꿔줬더니.. 영업 빵꾸 매꿔주라고 찾아오는 멋있는 남자

[익인9]

난 고삼인데 잼ㅅ게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