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그대의 나락이라면
내 나락까지도 함께 해줘야지.
난 여기 고여있는데, 넌 한없이 흘러가는구나.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죽지마, 한리타.
그 유명한 낮뜨달 나으리 jon'똑이었던 김성규.. 오랜만에 정주행하는데 여전히 jon'똑임ㅠㅠㅠㅠㅠ